자유 [노래] 부르지마 - 김목경
- [경]ξ붕붕ξ[KG]
- 조회 수 134
- 2004.12.16. 10:06
http://61.106.7.252/Media2/Kpop/AF0127600/AF0127698/af0127698001002.wma♬ 부르지마 *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올은 춥지 않은 날이네요
밤새 내린 비가 조금은 세상을 깨끗히 씻은 듯
기분 좋은 날입니다.
울 회원님 모두 즐건 하루~~ 보내세요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올은 춥지 않은 날이네요
밤새 내린 비가 조금은 세상을 깨끗히 씻은 듯
기분 좋은 날입니다.
울 회원님 모두 즐건 하루~~ 보내세요
댓글
붕붕형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