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말에 몸 관리를..
- [경]달빛그림
- 조회 수 114
- 2004.12.15. 20:40
어제도 마시고, 오늘은 너무 힘들어 쉬고, 내일도 초저녁부터 일정 잡혀있고
토욜은 고향가야되고...
연말에 너무 바쁘네요. 이년이 퍼득 지나가고 저년이 오면 한가해 질려나...
모임시 술 너무 드시지 말고 몸 관리 잘하세요.
토욜은 고향가야되고...
연말에 너무 바쁘네요. 이년이 퍼득 지나가고 저년이 오면 한가해 질려나...
모임시 술 너무 드시지 말고 몸 관리 잘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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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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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2004.12.15.
2004.12.15.
찾긴 찾았는데.. 자수를 해서 그냥 쓰라고 했음다.
ㅋㅋㅋ 정모때 고량주, 맥주, 소주에 이길 장사가 없데요
아님 5인조 게임.. 전부 내꺼였는데..아깝당
ㅋㅋㅋ 정모때 고량주, 맥주, 소주에 이길 장사가 없데요
아님 5인조 게임.. 전부 내꺼였는데..아깝당
21:02
2004.12.15.
2004.12.15.
21:57
2004.12.15.
2004.12.15.
22:00
2004.12.15.
2004.12.15.
22:27
2004.12.15.
2004.12.15.
전 몸매 관린줄 알고.... 뱃살을 빼는 방법 가르쳐주는줄 알았는데....몸 관리군요... ㅎㅎㅎ
술은 적당한 양만큼 드시고 언제나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술은 적당한 양만큼 드시고 언제나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00:00
2004.12.16.
2004.12.16.
힘들다 하지말고 연말을 차라리 즐기시와요....
즐기시다 보면 아침마다 숙취로 죽어용..
후다닥 ~~~~~~~~~~~~~~~~~~~~~~~~~~````
즐기시다 보면 아침마다 숙취로 죽어용..
후다닥 ~~~~~~~~~~~~~~~~~~~~~~~~~~````
05:50
2004.12.16.
2004.12.16.
09:59
2004.12.16.
2004.12.16.
형님...
경품은 찾으셨는지요?
술 넘 많이 드시지 마세용...
몸도 축나고...흑...
시원한 맥주가 갑자기 생각 납니다...
지금 집이 좀 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