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 바다ф
- 조회 수 120
- 2004.12.15. 18:30
희안하게 전화가 한통도 안왔습니다.
이야..살다보니 별일도 다 있네요..
보통 여기저기 전화받기에 정신이 없었는데...
오늘은 제가 전화한거 2통 빼구선 전화기에 손도 안댔습니다..
드디어 스펨 전화와 스펨문자가 끊어지는 순간인가 봅니다.
배터리도 011에서 선물로 준거 하나 더 있어서..많이 와도 되는데..ㅋㅋ
암튼..정말 신기한 날입니다.
근데..전화가 안오는 대신 환자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ㅡㅡ;;;
이야..살다보니 별일도 다 있네요..
보통 여기저기 전화받기에 정신이 없었는데...
오늘은 제가 전화한거 2통 빼구선 전화기에 손도 안댔습니다..
드디어 스펨 전화와 스펨문자가 끊어지는 순간인가 봅니다.
배터리도 011에서 선물로 준거 하나 더 있어서..많이 와도 되는데..ㅋㅋ
암튼..정말 신기한 날입니다.
근데..전화가 안오는 대신 환자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ㅡㅡ;;;
댓글
6
[경]처음처럼[KG]
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바다ф
[경]레드 팬더:희야
[경]공주 아빠
18:37
2004.12.15.
2004.12.15.
환자들이 많아서 방장님께서 오늘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참, 바다사진으로 다시 잘 바꾸셨습니다. 경상방이 환~해 보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참, 바다사진으로 다시 잘 바꾸셨습니다. 경상방이 환~해 보입니다.^^*
18:37
2004.12.15.
2004.12.15.
18:41
2004.12.15.
2004.12.15.
20:57
2004.12.15.
2004.12.15.
전 요즘 060 전화들 으으 ~~~
하는 소리하곤 오빠... 오늘 시간한가해........
아니면 축하합니다... XX 네비게이션 당첨됐습니다.
...바라 딸깍 끊어버리지요 ㅎㅎㅎ
하는 소리하곤 오빠... 오늘 시간한가해........
아니면 축하합니다... XX 네비게이션 당첨됐습니다.
...바라 딸깍 끊어버리지요 ㅎㅎㅎ
21:49
2004.12.15.
2004.12.15.
05:56
2004.12.16.
2004.12.16.
근데 이놈은 손가락 다친놈이 아직도 병원이랍니다...손가락 뼈가 부러졌다는데..수술도 지금 3번이나했고..
살이 붙으면 안돼는데 계속 붙는다나... 울산으로 옮긴다더니..그것도 안돼는것 같고..
군대에서 장애인되서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에효...
덕분에 전...수신자 부담 전화를 일주일에 2시간씩 받는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