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하면서....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06
- 2004.12.14. 23:19
조금전에 집근처 주유소에서 scalet.....
밥주고 나오다가 경상방 넘버링 016 산바람-욱이님 차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비상깜빡이 넣고 서로 차 세워서 잠시 이야기 나누다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욱이님이 요즘 일이 바쁘셔서 자주 못들어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요즘도 처가집에서 출퇴근을 하신다는데...
목요일 모임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도 표현하셨습니다.
시간만 허락했다면....
좀 더 긴 만남과 술한잔 하면서 대화도 하고 했을텐데....
서로.... 피곤한 몸이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자주 횐님들과 만나게 되니 역시....
즐거운 나날입니다.
아....
긍데.....
운전석 하부에 붙어있는 보닛 오픈용 손잡이가 망가져서......
보닛이 안열리는군요..... 이 황당함...^^;;
또 엉뚱한데 돈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ㅋㅋ
밥주고 나오다가 경상방 넘버링 016 산바람-욱이님 차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비상깜빡이 넣고 서로 차 세워서 잠시 이야기 나누다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욱이님이 요즘 일이 바쁘셔서 자주 못들어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요즘도 처가집에서 출퇴근을 하신다는데...
목요일 모임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도 표현하셨습니다.
시간만 허락했다면....
좀 더 긴 만남과 술한잔 하면서 대화도 하고 했을텐데....
서로.... 피곤한 몸이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자주 횐님들과 만나게 되니 역시....
즐거운 나날입니다.
아....
긍데.....
운전석 하부에 붙어있는 보닛 오픈용 손잡이가 망가져서......
보닛이 안열리는군요..... 이 황당함...^^;;
또 엉뚱한데 돈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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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오픈용 손잡이까지 속을 썩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