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짱님
- [경]까치@혜성
- 조회 수 124
- 2004.12.14. 23:10
1566-6600 으로 전화하시면...
목소리만 이뿐 아줌마가 이야기 다들어줘요 ^^;;
그리고 차안에다가 수띠까랑 넘버링 넣어놓고 다니시죠?
잠안오면 창원에서 울산까지 달려버릴랍니다.
*^^*
목소리만 이뿐 아줌마가 이야기 다들어줘요 ^^;;
그리고 차안에다가 수띠까랑 넘버링 넣어놓고 다니시죠?
잠안오면 창원에서 울산까지 달려버릴랍니다.
*^^*
댓글
3
【경】바다:성재[KG]
[경]까치@혜성
[경]Romantic:허니
23:13
2004.12.14.
2004.12.14.
호곡 !!! 너무 많은걸 알고 계시다는 ;;
ㅎㅎㅎ 거기 가보면요... 서울 사는 사람들은 자주 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봐도 진짜 깔끔합니다. 뭐 들고 던질꺼도 없고....
흥분하다가 미끄러지라고.... 바닥도 미끌미끌 기름칠 반딱반딱 ㅋㅋㅋ
그리고 진짜 여담이지만... 그곳이 하루에 몇십번씩 뒤집어 지는 곳인데요....
지금까지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어떤 유저가 응가 눴답니다. 쿵 ~~~ (ㅡ,.ㅡ;;)
자기말좀 믿어달라고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곳 ;;
ㅎㅎㅎ 거기 가보면요... 서울 사는 사람들은 자주 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봐도 진짜 깔끔합니다. 뭐 들고 던질꺼도 없고....
흥분하다가 미끄러지라고.... 바닥도 미끌미끌 기름칠 반딱반딱 ㅋㅋㅋ
그리고 진짜 여담이지만... 그곳이 하루에 몇십번씩 뒤집어 지는 곳인데요....
지금까지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어떤 유저가 응가 눴답니다. 쿵 ~~~ (ㅡ,.ㅡ;;)
자기말좀 믿어달라고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곳 ;;
23:20
2004.12.14.
2004.12.14.
23:40
2004.12.14.
2004.12.14.
이쁜 목소리는 커녕 어디서 찢어지는듯한 아가씬지 아줌만지 목소리 영 듣기 껄쩍지근해서...
대답도 열라 성의없고..
전화할때 마다 승질나서 얼마나 싸웠는지...
자긴 드릴 말씀이 없으니 고객센터 메일 이용하라는둥..제길..
아주 가까우면 뛰어가서 작살낼뻔 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