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방음.방청하러 갔다...
- [경]배꼽
- 조회 수 155
- 2004.12.14. 20:24
오늘 방음.방청하러 갔다가 먼저 하고 계신 회원님 차를 봤어여....
넘 반가워서 올때까지 기달릴려구 했는데......
제차 끝날때까지 안오시더라구요.....
차가 오늘 나오셨는지? 번호판 오늘 달고 언더코팅에 방음 . 방청.
가죽 시트까지 하는걸 보구 돌아왔음니다......
17버xxxx
감천에 사시는것 같은데......눅신지 정말 반가웠어여.....
넘 반가워서 올때까지 기달릴려구 했는데......
제차 끝날때까지 안오시더라구요.....
차가 오늘 나오셨는지? 번호판 오늘 달고 언더코팅에 방음 . 방청.
가죽 시트까지 하는걸 보구 돌아왔음니다......
17버xxxx
감천에 사시는것 같은데......눅신지 정말 반가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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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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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04.12.14.
2004.12.14.
21:06
2004.12.14.
2004.12.14.
지금 있는 직물도 좋은데 왜 자꾸만 가죽으로 눈들이 돌아가는지...
난 가죽의 뻣뻣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이 싫더만...
작물이 더러워 질즘인 2-3년 뒤에 가죽할라는데...
멀쩡한 직물 날리는건 자원낭비라고 생각함.
난 가죽의 뻣뻣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이 싫더만...
작물이 더러워 질즘인 2-3년 뒤에 가죽할라는데...
멀쩡한 직물 날리는건 자원낭비라고 생각함.
21:14
2004.12.14.
2004.12.14.
21:22
2004.12.14.
2004.12.14.
21:30
2004.12.14.
2004.12.14.
21:35
2004.12.14.
2004.12.14.
23:28
2004.12.14.
2004.12.14.
제가 맞습니다..
가죽시트 아니고 레자 인디,, 몰라노,,,,
거기서 해준게 아니고 예전에 사둔거 출장 장착 왔더랬습니다..
일이 있어서 6시경에 찾으러 갔었습니다...
조매만 기둘리시지 얼굴 뵙구로...
가죽시트 아니고 레자 인디,, 몰라노,,,,
거기서 해준게 아니고 예전에 사둔거 출장 장착 왔더랬습니다..
일이 있어서 6시경에 찾으러 갔었습니다...
조매만 기둘리시지 얼굴 뵙구로...
23:28
2004.12.14.
200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