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29
- 2004.12.11. 02:10
왜냐구요?
그야...
어제 잠을 못자서 하품을 연신 해대면서 글 보고 있노라니...^^;;;
아직 잠 못이루시는 회원님들 (왼쪽을 흘깃보니 "잠 못이루는 밤"님께서 들어와 계시네요),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보니 "꿈꾸는 사람"님께서 들어와 계십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
기막힌 우연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P.S. : 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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