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373번님 안계시나요?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90
- 2004.12.09. 23:41
오늘 저녁에 대구 수성교 근처에서 제 티지가 쌍동이 형제를 만났습니다.
혹시나 우리방에서 눈팅만 하시는 회원님께서 주인장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제 티지가 무척 반가웠는지 일부러 제 궁뎅이를 그 친구녀석 쪽으로 씨익 붙이더니 윙크도 몇 번 해대고...
정말 눈꼴시릴 정도로 인사를 해대더군요. ^^;;
그러니까...
뒤에 따라오던 숫기없는 녀석... 휑하니 도망갑디다. 제 티지를 미친 줄 알았나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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