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살아오고 살아가는 동 시대 최고의 베스트카...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171
- 2005.11.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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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쫓아다니고 집에오면 엄마가 꼴이 이게뭐냐고 그러시며 머리감겨주시곤했는데 기름때가 흥건히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ㅅ-;;
초등학교 1~2학년때 얘깁니다..ㅋㅋ
초등학교 1~2학년때 얘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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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가다가 따라다녀서 지각한 적도 있어요... ㅋㅋ 그 당시 무더기 지각사태가 발생했었죠... 기억 납니다.
어머니께서는 일부러 따라 다니라고 했어요... 소독하라고.. ㅋㅋ
어머니께서는 일부러 따라 다니라고 했어요... 소독하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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