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언더 및 신차코팅하고 왔습니다. 헤헤~~
- [서경]누크
- 조회 수 140
- 2005.11.04. 23:42
하부 방음 및 신차코팅..
길막힐까봐 아침 일찍 나와서 트루XX로 직행..
생각 보다 빨리와서 짬나는 시간을 열심히 메뉴얼 읽었습니다.
볼때마다 새롭네요. 메뉴얼... 옆에 끼고 살아야 할듯... ㅎㅎ
조금(?) 기다리니 키크신 분이 오셨습니다. 어떤식으로 할지 열심히 설명 듣고.
저는 얼렁 출근 ㅋㅋ...
저녁때 다시 가보니.. 완벽하게 잘되어 있네요..
오늘도 역쉬 회원분들 한분 못뵈었구요...
트루XX분들께 여러 얘기들 듣고 왔습니다.(퇴근시간이라 그리 오래 있지는 못했구요..)
집에 오면서 소릴 들어봤는데.. 많이 조용해 진듯하네요.
방음하기 전에서 아래쪽 소리가 조금 쾌청(?)하게 들린거 같은데 방음 하고 나니 밑쪽 소리가 둔탁한 소리가 나면서 소음이 많이 준듯한 느낌입니다.
총알이 많이 들긴 했지만 후회없네요. 정말 잘한듯..
공구 진행해주신 EQzero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졸립다.. 쿨쿨~~
길막힐까봐 아침 일찍 나와서 트루XX로 직행..
생각 보다 빨리와서 짬나는 시간을 열심히 메뉴얼 읽었습니다.
볼때마다 새롭네요. 메뉴얼... 옆에 끼고 살아야 할듯... ㅎㅎ
조금(?) 기다리니 키크신 분이 오셨습니다. 어떤식으로 할지 열심히 설명 듣고.
저는 얼렁 출근 ㅋㅋ...
저녁때 다시 가보니.. 완벽하게 잘되어 있네요..
오늘도 역쉬 회원분들 한분 못뵈었구요...
트루XX분들께 여러 얘기들 듣고 왔습니다.(퇴근시간이라 그리 오래 있지는 못했구요..)
집에 오면서 소릴 들어봤는데.. 많이 조용해 진듯하네요.
방음하기 전에서 아래쪽 소리가 조금 쾌청(?)하게 들린거 같은데 방음 하고 나니 밑쪽 소리가 둔탁한 소리가 나면서 소음이 많이 준듯한 느낌입니다.
총알이 많이 들긴 했지만 후회없네요. 정말 잘한듯..
공구 진행해주신 EQzero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졸립다..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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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아,, 파란나무님 오셧군요.. 맞습니다. 흰둥이~~~
제가 차받으러 갔을땐 아무도 없었다는...
제가 걷으로 꾸미는거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라... 그냥 있는 그대로가 좋더라고요.
근데 동호회 들어와서 이 글 저글 보다 보니
이것도 필요하게 되고 저것도 필요하게 되는거 같아서 정말 힘듭니다. ㅋㅋ
잡설~~~~!!
제가 차받으러 갔을땐 아무도 없었다는...
제가 걷으로 꾸미는거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라... 그냥 있는 그대로가 좋더라고요.
근데 동호회 들어와서 이 글 저글 보다 보니
이것도 필요하게 되고 저것도 필요하게 되는거 같아서 정말 힘듭니다. ㅋㅋ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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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200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