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을 하니 집앞에서 그림자님을 또 만날수가 있었네요....
반가웠습니다..  차 구경도 잘했구요..LED 해놓으신거 멋있던데요..

멀리서 집으로 가는데 집앞에 검은 티지가... 근데
앞유리에 뭐가 빤짝빤짝하는게 있어 제께 아니구나 했죠
혹시나 싶어 뒷유리를 보니 어디서 많이보던 스티커에다  NO 2의 번호가 ..
그 유명하신 그림자님의 차를 보다니..ㅎㅎ

집에는 잘 들어 가셨는지요,  부산까지 차가 많이 막힐텐데,,, 안전운전 하셨길 바라고
담에 오실길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제가 한잔 사든지.. 단체로 오시면 서비스 팍팍드리라고 할께요
난중에 내려 갔더니 다드시고 일어나는 분위기라...대접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