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15일날 tlx최고급,오토,은비단에가죽옵션계약했는데

첨엔 11월중순에 영맨이 나온다고 하길래 기다렸다가안나와서

또 전화하니 일주일..또빵구내고.그후 오늘내일하고있다,,,

그리고11월말까지는 틀림없다..그리고11월넘기고 ㅜ.ㅜ

전화로g랄+g랄+개g랄 하고 취소란말이 목구멍까지 넘어왔지만

여지껏 기다린게 아까와서 일단사무실로오라해서 또 g랄하고,,

직접본사에 알아보니오늘생산라인들어간다네요..

내가 전화한통걸어도 알수있는걸 한달넘게 오늘내일하면서

은근슬쩍넘어갈라고하고,,첨엔 지가 기아영맨중에 최고로

일찍출고시킬사람인듯 말하더니..내친구같은사양에11월1일계약한것도

며칠전에받았는데...

영맨믿고 전에타던차 일찍팔고 한달정도 택시비등등으로날린돈만...

오늘또 영맨만나서 개g랄했더니 마티즈 다 찌그러진거 한대주면서

차나올떄까지만 타고다니라고,,진작좀주지..근데 마티즈도 생각보다

잘나가네요^^

요즘 제일 회사에서 젤 듣기싫고 지겨운 소리가 '차나왔냐?'이소립니다..

뭐 영맨이 차량 만들어 오는것도아니고 그양반이나 저나 티지기다리는건

같은마음이겠지만,,,넘 오랜기다림에 열받는데 화풀이할떄는없고

영맨만 괴롭힙니다.근데 제 영맨이떄까지 전화한통없었고 전화도 잘안받았습니다.

그게 더 열받는 내용이고...

에고..말이 길어졌네...하여튼 이제 며칠 안남았습니다.

차나오면 경상방횐님들하고 떼빙도 하고싶고,정모,벙개도뛰고싶고

다이도같이하고싶어,,하고싶은거 많네요..

빠른시일내에 만나고싶습니다..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