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수에 비해.. 리풀 수는 언제나 넘 적지여.. 심한 경우.. 조회.. 몇백이 리플 몇개인 수도 있습니다. .


그럼.. 리풀 안다신 분들은.. 걍 지나 갔다는 이야기이고..

리플 다신 분들은.. 그래도.. 올린글에 대해 답을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답이.. 간단하고.. 너무 선명(?)했다는 것 뿐입니다..

(리플 안다신 분들에게 머라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걍 스쳐지나간 많은 검색수에 대해 더 마음이 좋으실지..

간단하든 어쨋든.. 나름대로 리플을 달은 분에게.. 더 호감을 주어야 할지는...

제 나름대로는.. 답이 있다고 봅니다.


리플을 다신 분들은 분명.. 올린 글에 대하여 회신을 해준 거라 생각됩니다..

그 내용과는 무관하게.. 글을 올린 분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회답을 준것이니..

넘 맘 상해하지 마시고.. 오히려.. 그 글을 첨부터 끝까지 다 보았다고 생각하시면..

오히려.. 즐겁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허접한.. 영석아빠 생각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