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하세요.....^ ^
- [경]너부리=김찬
- 조회 수 109
- 2004.12.07. 13:11
좀 오래간만에 접속했네요.....
슬슬 좀 바빠지기도 하고요......
안시켜주던 수술도 이젠 좀 시켜주는 편이라 개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숙제를 다보진 못하고 제목보구 선택해서 글들을 좀 읽어봤는데 제 느낌으론 다들 잘 계신거 같아 좋네요.
이제 한달 다되가니 조금은 익숙해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워낙 잡식성이라 식사도 좀 맞아가는거 같구요.(느끼한것도 잘 먹거든요.....)
이번주에 정모네요.
중간에 한번 한국 들어갈까 생각중이긴한데 정모날짜와 맞춰질지 모르겠습니다.
여긴 정말 춥네요.....
한국도 좀 추워지지 않았나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담에 뵐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아...성재님,
지금 들어와서 접때 보내준 쪽지 받았어요.
뭐 기간이 지났을거 같기도 하고 울 집사람한테 국제전화로 차대번호물어보면 미국까지 가서도 그러고 사냐는 소리 들을까봐 물어보기도 그러네요.
신경 써줘서 정말 고마와요.
슬슬 좀 바빠지기도 하고요......
안시켜주던 수술도 이젠 좀 시켜주는 편이라 개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숙제를 다보진 못하고 제목보구 선택해서 글들을 좀 읽어봤는데 제 느낌으론 다들 잘 계신거 같아 좋네요.
이제 한달 다되가니 조금은 익숙해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워낙 잡식성이라 식사도 좀 맞아가는거 같구요.(느끼한것도 잘 먹거든요.....)
이번주에 정모네요.
중간에 한번 한국 들어갈까 생각중이긴한데 정모날짜와 맞춰질지 모르겠습니다.
여긴 정말 춥네요.....
한국도 좀 추워지지 않았나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담에 뵐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아...성재님,
지금 들어와서 접때 보내준 쪽지 받았어요.
뭐 기간이 지났을거 같기도 하고 울 집사람한테 국제전화로 차대번호물어보면 미국까지 가서도 그러고 사냐는 소리 들을까봐 물어보기도 그러네요.
신경 써줘서 정말 고마와요.
댓글
10
[경]미영이^^
[경]진공청소기2000W
[경]미영이^^
[경]복실이아빠
[경]푸른광산:洪
[ALL]◁바다:성재▷
[경]snake(도형)
[경]힘센머슴:종섭
내이름은 지야
[경]Romantic:허니
13:15
2004.12.07.
2004.12.07.
건강하고 식사도 잘하신다고 하니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정말 보고 싶네요...
진짜 빨랑 보고싶네요...
여기는 아직까지 춥지는 않아요...
형님 감기 조심해요...
정말 보고 싶네요...
진짜 빨랑 보고싶네요...
여기는 아직까지 춥지는 않아요...
형님 감기 조심해요...
13:17
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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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04.12.07.
2004.12.07.
13:19
2004.12.07.
2004.12.07.
13:41
2004.12.07.
2004.12.07.
^^
잘 지내신다 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미국 객지생활 해 봤지만...
외갓집이 미국이라..(이민 가셨음..ㅡㅡ;;)
참..외롭고 허한게 있지요..
암튼 잘 견디고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건강히 연수 잘 받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잘 지내신다 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미국 객지생활 해 봤지만...
외갓집이 미국이라..(이민 가셨음..ㅡㅡ;;)
참..외롭고 허한게 있지요..
암튼 잘 견디고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건강히 연수 잘 받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13:56
2004.12.07.
2004.12.07.
15:21
2004.12.07.
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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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2004.12.07.
22:50
2004.12.07.
2004.12.07.
건강하게 잘 계시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여기도 갑자기 마니 추워졌답니다. 옷 뜨시게 입으시고..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