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까만아이 버림받다!! ㅠㅠ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179
- 2005.11.02. 18:44
기다림에 지쳐있던 날까스님께서 영석아빠님 오시자마자 바로 식사하러들 가버리시는군 구욤...
더군다나 지수까지 까만아이를 버리고 두분을 따라서 사라지네욤... 아흑...ㅠㅠ
따라가고는 싶었으나 링겔을 3개나 맞고있어서 따라갈 엄두를 못내겠더군욤....ㅠㅠ
암튼... 까만아이 퇴원하고 두고 보겠습니다....ㅡㅡ;
더군다나 지수까지 까만아이를 버리고 두분을 따라서 사라지네욤... 아흑...ㅠㅠ
따라가고는 싶었으나 링겔을 3개나 맞고있어서 따라갈 엄두를 못내겠더군욤....ㅠㅠ
암튼... 까만아이 퇴원하고 두고 보겠습니다....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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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2005.11.02.
까만아이님,,, 병원에 계실때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되요.^^
저는 수술하고, 잘 먹으라구 해서 열심히 먹다가
7kg이나 불어났었는데,,,상처가 아물기 전이라 심하게 벌어지는 부작용이 생겼답니다.
빨리 퇴원하시려면 힘들어두 운동 많이 하세요.
글구 저는 죽 안 먹구 바로 밥 먹었답니다. 물론 실수로 그렇게 나오긴 했지만, ㅡㅡ;
암튼 잘 먹구 잘 움직여 주어야 언넝 나을꺼예요.
저는 수술하고, 잘 먹으라구 해서 열심히 먹다가
7kg이나 불어났었는데,,,상처가 아물기 전이라 심하게 벌어지는 부작용이 생겼답니다.
빨리 퇴원하시려면 힘들어두 운동 많이 하세요.
글구 저는 죽 안 먹구 바로 밥 먹었답니다. 물론 실수로 그렇게 나오긴 했지만, ㅡㅡ;
암튼 잘 먹구 잘 움직여 주어야 언넝 나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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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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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2005.11.02.
2005.11.02.
푸핫~ 남자가 맨얼굴 그러면 이상하겠지만 저의 지금 현재상태를 찍어 올리게된다면... 어흑... 앞으로 까만아이 스포넷활동 못합니다...ㅠㅠ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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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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