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족 생이별... ㅠㅠ
- [서경]Wolf
- 조회 수 113
- 2005.11.02. 17:07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얼마전 둘째를 건강히 탄생시키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허나, 현재는 가족이 생이별을 했네여...
전 회사땜시 조치원에, 큰 아들은 할머니 집과 고모집을 전전... 마님은 산후조리원에 그리고, 둘째 아들은 신생아실에서 살고 있네여...
내일은 휴가이니 얼른 큰 아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가서 간만에 가족상봉을 해야 겠네염...
까만아이 입원실도 가고싶고, 횐님들과 저녁도 먹고 싶지만 오늘은 가족이 먼저네여... ^^
다덜 퇴근 잘하시고,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세염...
전 미리 일 마무리 하고 수원으로 올라갑니당...
얼마전 둘째를 건강히 탄생시키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허나, 현재는 가족이 생이별을 했네여...
전 회사땜시 조치원에, 큰 아들은 할머니 집과 고모집을 전전... 마님은 산후조리원에 그리고, 둘째 아들은 신생아실에서 살고 있네여...
내일은 휴가이니 얼른 큰 아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가서 간만에 가족상봉을 해야 겠네염...
까만아이 입원실도 가고싶고, 횐님들과 저녁도 먹고 싶지만 오늘은 가족이 먼저네여... ^^
다덜 퇴근 잘하시고,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세염...
전 미리 일 마무리 하고 수원으로 올라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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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주말가족이 아니었다면...
울프형님께서는
날까스형님께서 형수님 어디 하루 집 비우실때 뛸듯이 기뻐하셨던 기쁨을 누리셨겠지만, 안타깝네요.
울프형님께서는
날까스형님께서 형수님 어디 하루 집 비우실때 뛸듯이 기뻐하셨던 기쁨을 누리셨겠지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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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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