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아지 무척 좋아신분중에 말티즈 가져가실분이요...
- [서경]Love Song
- 조회 수 166
- 2005.11.02. 12:25
이번에 와이프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가족 같이 지내던 말티즈를 보내야 합니다.
기왕 분양되는거 울 회원님이 데리고 가셨으면 해서요.
말티즈 이구요 4년 6개월정도.
아파트에서 사는데 짖거나 집안을 어지럽히거나 그러지 않거든요.
다른개와 달리 매우 순합니다.귀염성도 많구요.항상 제 옆에서 팔베게 하고 같이 잡니다.
간식하고 사료하고 다 있거든요.
강아지 사랑하시는분이 꼭 데려가으면 합니다.가족 같이 지내서 돈 받고 주고 싶지 않습니다.
연락주세요 011-9044-044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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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이뿌군요..
제가 강쥐를 참 좋아라 하긴하는데..
혼자 사는지라 패스 ㅡㅡ;;
4년6개월정도 됐으면 정말 헤어지기 싫으실듯..
근데 임신하면 꼭 강쥐들을 다른데로 보내던데..
물론 안좋다고 듣긴들었습니다만..
외국같은 경우엔..
동물들이랑 같이 사는게
오히려 애들의 면역력을 증가시켜준다고 논문이 나왔던거 같기도 한데..
신빙성이 검증이 안됐네요..
뉴스에선 본거 같은데..^^;;;
제가 강쥐를 참 좋아라 하긴하는데..
혼자 사는지라 패스 ㅡㅡ;;
4년6개월정도 됐으면 정말 헤어지기 싫으실듯..
근데 임신하면 꼭 강쥐들을 다른데로 보내던데..
물론 안좋다고 듣긴들었습니다만..
외국같은 경우엔..
동물들이랑 같이 사는게
오히려 애들의 면역력을 증가시켜준다고 논문이 나왔던거 같기도 한데..
신빙성이 검증이 안됐네요..
뉴스에선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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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울 어머니께서 허락만 하시면 집에 네살짜리 시츄녀석이랑 동무하게 해 줬음 좋겠지만...
한마리 키우면서 바깥일 한다고 치다꺼리 어머니께 떠넘긴 상태라 마음만 동동거리네요
에고...이뿐뎅...
울 어머니께서 허락만 하시면 집에 네살짜리 시츄녀석이랑 동무하게 해 줬음 좋겠지만...
한마리 키우면서 바깥일 한다고 치다꺼리 어머니께 떠넘긴 상태라 마음만 동동거리네요
에고...이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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