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피곤한 하루...
- [부산]성完이
- 조회 수 94
- 2004.12.05. 21:06
오늘 후배 결혼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조만 붙이고...
얼굴 익힐겸 차량 정보를 얻을 겸...부산 번개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여러 회원을 만났는데...기억이...
방장님, 복실아빠님, 오케바리님, 랜드마스터님, 머슴님, 그림자님, 손과장님... 혹시 빠진분있나요?
무지 반가웠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더 있었으면 점심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오늘 우리집 영감님께서 대게가 잡수고 싶다고...
정자에 갔었습니다. 가서 대게 맛있게 먹는 것 까진 좋았는데...
정자에서 부산까지 얼마 걸리나 거리를 재보려고 눌렀는데...
길을 잘못 들어 헤매고... 울산 시내 한 바퀴...아니 두바퀴를 맴돌다 온 것 같습니다.
무려 102Km... 이게 말이 됩니까...뭐에 씌었는지...ㅋㅋㅋ
네비게이션 구입 예정입니다.--이거 필요하더군요...
**복실아빠님! 꼭 사진 올려주세요.. 궁금하고... 작업하는 것 보니까 무지 부러웠습니다.
얼굴 익힐겸 차량 정보를 얻을 겸...부산 번개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여러 회원을 만났는데...기억이...
방장님, 복실아빠님, 오케바리님, 랜드마스터님, 머슴님, 그림자님, 손과장님... 혹시 빠진분있나요?
무지 반가웠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더 있었으면 점심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오늘 우리집 영감님께서 대게가 잡수고 싶다고...
정자에 갔었습니다. 가서 대게 맛있게 먹는 것 까진 좋았는데...
정자에서 부산까지 얼마 걸리나 거리를 재보려고 눌렀는데...
길을 잘못 들어 헤매고... 울산 시내 한 바퀴...아니 두바퀴를 맴돌다 온 것 같습니다.
무려 102Km... 이게 말이 됩니까...뭐에 씌었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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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아빠님! 꼭 사진 올려주세요.. 궁금하고... 작업하는 것 보니까 무지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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