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토요일 해질녁에 봉샵 갔었습니다.
- [서경]누크
- 조회 수 123
- 2005.10.31. 20:41
이제서야 글 쓰네요.. 어찌나 바쁜지..
울 지영이 대리고 해피랜드 갔다 오는 길에 봉샵 들렸었습니다.
양사장님께서 열심히 게임 하시더군요.. 제가 방해해서 바로 돌아가셨다는 ㅋㅋ( 총쏘는 겜하고 계셧었습니다. 제목 알려주셨는데 워낙 머리가 나쁘다 보니
까묵었슴)
아주 잠깐 얘기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도 회원분들 한 분도 못뵈었습니다. ㅋㅋ
저번에 썬팅할때 EQzero님을 언뜻 뵈온거 빼놓곤 아직 한분도 못뵈었습니다. ㅎㅎ
지나가면서 자주 들르다 보면 많이 뵙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울 지영이 대리고 해피랜드 갔다 오는 길에 봉샵 들렸었습니다.
양사장님께서 열심히 게임 하시더군요.. 제가 방해해서 바로 돌아가셨다는 ㅋㅋ( 총쏘는 겜하고 계셧었습니다. 제목 알려주셨는데 워낙 머리가 나쁘다 보니
까묵었슴)
아주 잠깐 얘기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도 회원분들 한 분도 못뵈었습니다. ㅋㅋ
저번에 썬팅할때 EQzero님을 언뜻 뵈온거 빼놓곤 아직 한분도 못뵈었습니다. ㅎㅎ
지나가면서 자주 들르다 보면 많이 뵙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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