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명산 산행 무사히 마쳤습니다....
- [서경]원 폴
- 조회 수 218
- 2005.10.31. 08:20
10분의 회원*과 함께 정상에 오르고 ...
하산후 견우*과 앤* 가지 합류해 떼빙하고...
오프로드 다녀오신 두승산*과 경락아빠* 은 꼴찌학당에서 합류하고...
암튼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오게 되어 감사하구요,
다음 달 산행은 아마 "과메기와 돌산 갓김치"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타이거 1.2
소을 1.2
물고기
엠실장*1.2
척살단
빅스타
이렇게 정상에 오르신 분들과
나중에 합류한
견우* 1.2
두승산* 1.2
경락아빠*
모두 반가운 분들입니다.
****** 그리고 경락아빠*이 협찬하신 오비 한 박스와 복분자술....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잘~먹겠습니다.....아니.... 오비는 벌써 잘~~~~~먹었습니다....
하산후 견우*과 앤* 가지 합류해 떼빙하고...
오프로드 다녀오신 두승산*과 경락아빠* 은 꼴찌학당에서 합류하고...
암튼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오게 되어 감사하구요,
다음 달 산행은 아마 "과메기와 돌산 갓김치"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타이거 1.2
소을 1.2
물고기
엠실장*1.2
척살단
빅스타
이렇게 정상에 오르신 분들과
나중에 합류한
견우* 1.2
두승산* 1.2
경락아빠*
모두 반가운 분들입니다.
****** 그리고 경락아빠*이 협찬하신 오비 한 박스와 복분자술....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잘~먹겠습니다.....아니.... 오비는 벌써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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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3
2005.10.31.
2005.10.31.
08:46
2005.10.31.
2005.10.31.
09:06
2005.10.31.
2005.10.31.
09:14
2005.10.31.
2005.10.31.
09:20
2005.10.31.
2005.10.31.
09:33
2005.10.31.
2005.10.31.
09:43
2005.10.31.
2005.10.31.
09:59
2005.10.31.
2005.10.31.
아이들 감기땜에 11월부터의 산행은 어렵겠지만,
꼴지학당엔 꼭 가보구 싶네요...
울 쥔님두 거기 함~ 가보자구 하셔서... 언제함 꼽사리 껴~ 보겠습니다..^^
꼴지학당엔 꼭 가보구 싶네요...
울 쥔님두 거기 함~ 가보자구 하셔서... 언제함 꼽사리 껴~ 보겠습니다..^^
10:08
2005.10.31.
2005.10.31.
10:18
2005.10.31.
2005.10.31.
저도 잠깐 시간내서 인사를 하구 왔죠...
원폴님 스티커 감사합니다^^
아쉽습니다.. 집수리중이라 밥먹구 집수리 하냐고...ㅠ.ㅠ
때빙과 삼겹살이 땡겼는데..
오늘 애인하고 둘이 삼겹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조만간 강방 정모 처들어 갈까 하는데~
원폴님 스티커 감사합니다^^
아쉽습니다.. 집수리중이라 밥먹구 집수리 하냐고...ㅠ.ㅠ
때빙과 삼겹살이 땡겼는데..
오늘 애인하고 둘이 삼겹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조만간 강방 정모 처들어 갈까 하는데~
10:20
2005.10.31.
2005.10.31.
아지님...담엔 꼭 참석하셔서 엠실장님 보다 한 걸음이라도 먼저 정상에 오르시길....
다음 달에는 무조건 과메기+갓김치 도시락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에는 무조건 과메기+갓김치 도시락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10:20
2005.10.31.
2005.10.31.
10:21
2005.10.31.
2005.10.31.
일요일에 늦잠자고 빈둥거리는거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민 많이 했죠~~
하지만... 역시 갔다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정상에서 맛본 도시락맛과... 등반중에 그리고 떼빙중에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네요~~ 날씨도 너무 좋았죠!!! ㅎㅎㅎ
원폴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__)
하지만... 역시 갔다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정상에서 맛본 도시락맛과... 등반중에 그리고 떼빙중에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네요~~ 날씨도 너무 좋았죠!!! ㅎㅎㅎ
원폴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__)
10:27
2005.10.31.
2005.10.31.
일요일에 늦잠자고 빈둥거리는거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민 많이 했죠~~
하지만... 역시 갔다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정상에서 맛본 도시락맛과... 등반중에 그리고 떼빙중에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네요~~ 날씨도 너무 좋았죠!!! ㅎㅎㅎ
원폴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__)......2
하지만... 역시 갔다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정상에서 맛본 도시락맛과... 등반중에 그리고 떼빙중에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네요~~ 날씨도 너무 좋았죠!!! ㅎㅎㅎ
원폴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__)......2
10:44
2005.10.31.
2005.10.31.
10:47
2005.10.31.
2005.10.31.
11:20
2005.10.31.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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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2005.10.31.
15:00
2005.10.31.
2005.10.31.
18:33
2005.10.31.
2005.10.31.
20:54
2005.10.31.
2005.10.31.
11월에 무조건 참석입니다.
등산 처음이라 올라가며/내려오며 무지하게 등산한것을 후회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등산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양 다리가,무겁고 땡기고 야단입니다.
원폴님 준비 하시느라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물고기님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다른 회원님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등산 처음이라 올라가며/내려오며 무지하게 등산한것을 후회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등산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양 다리가,무겁고 땡기고 야단입니다.
원폴님 준비 하시느라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물고기님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다른 회원님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00:04
2005.11.01.
2005.11.01.
오시는길에 차 안막히던가요???
대방역까지 딱 2시간 걸리던데....
그러고 물고기님! 전에 닉네임이 초록 물고기님 아니었나요???
난 초록님이라고 불렀었는데...??!!
대방역까지 딱 2시간 걸리던데....
그러고 물고기님! 전에 닉네임이 초록 물고기님 아니었나요???
난 초록님이라고 불렀었는데...??!!
03:51
2005.11.01.
2005.11.01.
05:56
2005.11.01.
2005.11.01.
10:06
2005.11.01.
2005.11.01.
등산 정말 좋았습니다..
오르막만있어서..아득히 멀게 느껴지긴 했어도.. 올라갔을 때~받은 햇살.. 너무 좋았거든요 ^^
점심먹으며 나누던 얘기들과 사건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등산때도 가고 싶네요~ 사실 도시락이 조금 기대 되요~
오르막만있어서..아득히 멀게 느껴지긴 했어도.. 올라갔을 때~받은 햇살.. 너무 좋았거든요 ^^
점심먹으며 나누던 얘기들과 사건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등산때도 가고 싶네요~ 사실 도시락이 조금 기대 되요~
10:57
2005.11.01.
2005.11.01.
11월 도시락 ======>> 구룡포 과메기 + 여수 돌산 갓김치 & ....날이 추울 때라서...... 몰래 라면 끓여 먹기등으로 내정....ㅋㅋ
11:40
2005.11.01.
2005.11.01.
무사귀환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