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프랑스에서... (경자지수땜시...ㅠ.ㅠ)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22
- 2004.12.03. 02:02
13이라는 숫자는 행운의 숫자이기도 하고, 악운의 숫자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프랑스에서 13일에 복권이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13이라는 숫자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13이란 숫자가 악운의 숫자라 여기기도 하여, 식사에 사람들을 초대하더라도 절대로 13명이 함께 앉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에 13인이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에서 13일에 복권이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13이라는 숫자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13이란 숫자가 악운의 숫자라 여기기도 하여, 식사에 사람들을 초대하더라도 절대로 13명이 함께 앉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에 13인이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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