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아직도 퇴근을 못했어요.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22
- 2004.12.02. 21:08
요즘 제 담당구역이 시끄러워서... 밤일을 자주 하게 되다보니....
아직 퇴근을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뭣들 하시나요.
아.... 나두 집에 들어가고 시프닥....
지금은....
잠시 짬을 내서...울산대학교 근처 컴퓨터 가게에 와서 필요한 거 조금 사면서
글 올립니다.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동호회 활동도 아무것도
벌써 9시가 넘었네요...
슬슬 또 한바퀴 돌아보러가야겠네요.
오늘도.... 무사히....ㅡ ㅡ;;
여러분 즐거운 밤 되세요.
아직 퇴근을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뭣들 하시나요.
아.... 나두 집에 들어가고 시프닥....
지금은....
잠시 짬을 내서...울산대학교 근처 컴퓨터 가게에 와서 필요한 거 조금 사면서
글 올립니다.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동호회 활동도 아무것도
벌써 9시가 넘었네요...
슬슬 또 한바퀴 돌아보러가야겠네요.
오늘도.... 무사히....ㅡ ㅡ;;
여러분 즐거운 밤 되세요.
댓글
5
기아부산닷컴(손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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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경]이성희
21:21
2004.12.02.
2004.12.02.
21:27
2004.12.02.
2004.12.02.
고생이 많으시네요....
내일은 제가 울산갑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번 이상 갔었는데...요즘에는 장애도 없고, 설치건도 없어서
자주 못가게 되네요....
예전에는 와이프가 울산 하도 자주가서 울산에 여자 있냐고 농담까지할때가 있었는데..
내일은 제가 울산갑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번 이상 갔었는데...요즘에는 장애도 없고, 설치건도 없어서
자주 못가게 되네요....
예전에는 와이프가 울산 하도 자주가서 울산에 여자 있냐고 농담까지할때가 있었는데..
21:34
2004.12.02.
2004.12.02.
22:38
2004.12.02.
2004.12.02.
09:19
2004.12.03.
2004.12.03.
일전에 보니 피곤해 보이던데......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