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할 일
- [경]snake(도형)
- 조회 수 136
- 2004.12.02. 15:24
4시반 울딸내미 아빠 하며 거실의 내 보금자리로 슬며시 들어와 잠을 깨운다
모른척 잔다 10분만에 딸도 잔다.
6시반 울아들내미 방에서 나와서 덮친다. 기상이다.
대충먹고 8시20분 출근 회사 도착8시40분
아 뭘 할까 머리속 복잡해짐 아직까지 복잡함.
민투사업계획, 견적,기성독촉,
아직까지 이러구 있다.
저녁엔 동기부친상 주례 삼선병원.
사는게 다 이렇죠.
내 가정이 있고 내가 해야 될일이 있고 친구들이 있어 아직은 충분히 살 만(?) 하다고 느낌다.
모른척 잔다 10분만에 딸도 잔다.
6시반 울아들내미 방에서 나와서 덮친다. 기상이다.
대충먹고 8시20분 출근 회사 도착8시40분
아 뭘 할까 머리속 복잡해짐 아직까지 복잡함.
민투사업계획, 견적,기성독촉,
아직까지 이러구 있다.
저녁엔 동기부친상 주례 삼선병원.
사는게 다 이렇죠.
내 가정이 있고 내가 해야 될일이 있고 친구들이 있어 아직은 충분히 살 만(?) 하다고 느낌다.
댓글
10
그림자
[경]snake(도형)
먼산주름!!
그림자
[ALL]◁바다:성재▷
[ALL]◁바다:성재▷
내이름은 지야
[대구]공주 아빠
[경]이성희
[경]*대장-성현*
15:28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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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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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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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2004.12.02.
2004.12.02.
16:55
2004.12.02.
2004.12.02.
전 참고로 자는데 걸리적 거리면 다 집어 던집니다..ㅎㅎ
우리집에 자명종이 없는 이유...'아직까지 절 버텨낸 자명종이 없습니다요~~~
우리집에 자명종이 없는 이유...'아직까지 절 버텨낸 자명종이 없습니다요~~~
16:56
2004.12.02.
2004.12.02.
21:35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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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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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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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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