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붕붕형님~~~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91
- 2004.12.02. 00:48
자러 들어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오늘 붕붕형님을 못 뵈었네요.
출장으로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붕붕형님, 내일 뵙겠습니다.
참, 어머^^님과 테러리스트1님, 테러리스트2님
모두 잘 계시는지?
지난 번에 테러리스트2님이 댄스대회에 나가신다던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붕붕형님을 못 뵈었네요.
출장으로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붕붕형님, 내일 뵙겠습니다.
참, 어머^^님과 테러리스트1님, 테러리스트2님
모두 잘 계시는지?
지난 번에 테러리스트2님이 댄스대회에 나가신다던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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