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이 11월의 마지막이군요..
- [ALL]◁바다:성재▷
- 조회 수 96
- 2004.12.01. 00:40
그러고 보니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떡국 먹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릅니다.
올 한해도 별로 한것이 없이 저무네요...
12월은 조금 더 분발해서 뭔가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떡국 먹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릅니다.
올 한해도 별로 한것이 없이 저무네요...
12월은 조금 더 분발해서 뭔가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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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주름!!
00:42
2004.12.01.
2004.12.01.
그래요...
벌써 일년이 후딱 가버렸네요...
넘 슬프다...
그러나 난 아림이 아빠도 됐고...
열분들도 만나고 넘 좋은 한해였네요...
다들 좋은 꿈 꾸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벌써 일년이 후딱 가버렸네요...
넘 슬프다...
그러나 난 아림이 아빠도 됐고...
열분들도 만나고 넘 좋은 한해였네요...
다들 좋은 꿈 꾸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00:43
2004.12.01.
2004.12.01.
01:48
2004.12.01.
2004.12.01.
06:50
2004.12.01.
2004.12.01.
08:06
2004.12.01.
2004.12.01.
08:14
2004.12.01.
2004.12.01.
09:20
2004.12.01.
2004.12.01.
10:21
2004.12.01.
2004.12.01.
13:16
2004.12.01.
2004.12.01.
이제 12월의 첫 날인데용.^^;;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