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조회를 해보니..
다른 서비스센터에서는 키복사이 키값입력 공임이 12,000원인데..
언양에서는... 22,000원 받았더군요..
뒤늦게 확인했습니다...T_T

쓰바..또 바가지 였습니다..
역시... 가는게 아니었는데 가깝다고 그 소장넘이 짜증나긴 했지만,
그래도 그냥 키값입력하는데 별문제 있을까 싶었는데...

흐흑...

나 다시는 언양에 가지 않으리...
울산은 왜 이 모양입니까..
다른 동네처럼 번듯한 서비스센터도 없고...
자영업자가 하는 대리점만 가득있는 셈이고..
직영업체는 없단 말입니까...

교과서에 나오는대로 돈주고 싶어요... -_-;
바가지 썼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_-;

글 읽어보니 6개월이전 9천킬로 전에 공짜이니 휠 얼라인먼트 한 번 바로잡는게 좋다고 하는데..
언양에서는 괜히 그럴 필요없다면서
차제작시에는 레이저로 측정하니 좋지만..
자기네들은 적외선으로 하기 땜에 안정확하다고...
별문제 없으면 차라리 안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말마저 믿음이 안가요..안가... -_-;;
일하기 싫어서 그런 것만 같고...

아...언양도 고발해야만 하는가.. -_-;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