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티지 축복식...
- [부산]성完이
- 조회 수 106
- 2004.11.30. 23:34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신부님을 만나 뵐 겸
티지 축복 겸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천주교 집안엣 태어나 어릴적에는 열심히 다녔지만
요즘은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차는 축복을 받아야죠...
제 차가 사고가 잘 나지 않는 이유가
예수님과 부처님이 동시에 지켜주시기 때문이랍니다.
부석사 스님께서 주신 안전운전 부적과 성당 신부의 축복식이 동시에..
예수님께서 바쁘면 부처님께서 도와주시고..
부처님께서 바쁘면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겠죠..
설마 예수님, 부처님 동시에 바쁘겠습니까??ㅋㅋ
그래서 남들은 저를 사이비라고 합니다.
교인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 또한 중요한 것이겠지만
저는 믿고 싶은게 아니고 그 분들의 삶을 존경합니다.
티지 축복 겸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천주교 집안엣 태어나 어릴적에는 열심히 다녔지만
요즘은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차는 축복을 받아야죠...
제 차가 사고가 잘 나지 않는 이유가
예수님과 부처님이 동시에 지켜주시기 때문이랍니다.
부석사 스님께서 주신 안전운전 부적과 성당 신부의 축복식이 동시에..
예수님께서 바쁘면 부처님께서 도와주시고..
부처님께서 바쁘면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겠죠..
설마 예수님, 부처님 동시에 바쁘겠습니까??ㅋㅋ
그래서 남들은 저를 사이비라고 합니다.
교인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 또한 중요한 것이겠지만
저는 믿고 싶은게 아니고 그 분들의 삶을 존경합니다.
댓글
8
[경]진공청소기2000W
내이름은 지야
[ALL]◁바다:성재▷
[경]예비경간한근
배꼽
[대구]공주 아빠
[경]바야바
[경]尹正道
23:40
2004.11.30.
2004.11.30.
00:17
2004.12.01.
2004.12.01.
00:37
2004.12.01.
2004.12.01.
01:50
2004.12.01.
2004.12.01.
당연하죠....석가탄신일 휴일 이라굿...크리스마스 휴일이라 굿..
저두 두날모두 두분들은 모심니다.....누구를 섬기든 즐건 휴일을 주신 분이시니
분명이 저에겐 소중하신 분들이죠....분명히..
저두 두날모두 두분들은 모심니다.....누구를 섬기든 즐건 휴일을 주신 분이시니
분명이 저에겐 소중하신 분들이죠....분명히..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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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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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07:24
2004.12.01.
2004.12.01.
08:08
2004.12.01.
2004.12.01.
안전운전하시구요 티지 이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