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슴돠~~~
주간당직을 명 받고 지금부터 울방 방범을 책임질 려는데~~
오늘은 좀 허술할 듯합니다.

연말이라 목표니 실적이니 이런 저런 잡무가 많아 컴작업을 많이 하는 관계로 울방은 옆 모니터로 옮겨 놓고
할 수 밖에 없어서 실시간 리플이 적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올 저녁에 빨리 끈내고 시간되면 볼링벙개하러 갑니다.
혹시 시간 있으시면 달서구 송현동 대구 드림스포츠 지하 볼링장에 7시부터 한 2시간 있을 예정.

주위사람들 계시면 오셔서 커피라도 한잔~~~
울 방장이 선수출신이라고 해서 언제 한번 배워 볼려고 손 풀러 갑니다. 이게 얼마만이여~~~
참고로 엄지 부상으로 점수가 쏙 빠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