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헤롱 @.@
- [경]복실이아빠
- 조회 수 106
- 2004.11.30. 01:59
쩝...오늘은 또..친구 생일이라고 한잔했네요 ㅡ.ㅡ 쩝..그동안 바쁘다고 친구들 못만났었는뎅..
올만에 만났더니.. @.@
8시까지 일하다가.....늦게 만나서 지금껏 마셨습니다.
어서 자고 내일 일해야 하는뎅 .....
쩝....회원님들은 주무시는 가봅...(이글쓰려다가 옆에 보니..지야님 랜드 마스터님 계시군요 ㅡ.ㅡ)
어서들 주무시고 ^^
내일도 활기찬 하루요~
올만에 만났더니.. @.@
8시까지 일하다가.....늦게 만나서 지금껏 마셨습니다.
어서 자고 내일 일해야 하는뎅 .....
쩝....회원님들은 주무시는 가봅...(이글쓰려다가 옆에 보니..지야님 랜드 마스터님 계시군요 ㅡ.ㅡ)
어서들 주무시고 ^^
내일도 활기찬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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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2004.11.30.
직업이 상당히 부럽네요^^보람도 있을 거고 안정적이고 요즘 같은 세상에 정말 괜찮은 직업같아요^^
뭐..그래도 직업은 자기만족이 중요하겠지만^^
암튼 사명감 가지고 애들에게 좋은 가치관 심어주세요~~(제 동생(늦둥이동생)이 지금 초등학교2학년이라...ㅋ)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