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즐기는 서연이네 저녁식사...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116
- 2005.10.20. 19:13
요새 회사일이 바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넘 부족한데...
오늘 무리해서 정시 퇴근해서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한끼의 식사가 일에 지친 저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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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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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2005.10.20.
2005.10.20.
10월21일 내일저녁을 오늘 먹었구랴...ㅎㅎㅎ
오늘 서빠생일이었나요??? 에구 이런...진작야그...했었나???
암튼 맛난음식들과 행복해보이는 가족들....부럽습니다 그리고 생일축하해요~^^
오늘 서빠생일이었나요??? 에구 이런...진작야그...했었나???
암튼 맛난음식들과 행복해보이는 가족들....부럽습니다 그리고 생일축하해요~^^
19:19
2005.10.20.
2005.10.20.
폭죽 터뜨리기 전이군요.... 양초를 보니 누구 생일인지.....
축하합니다. 한 살 더 드셨군요.
부지런히 좆아오세요....ㅋㅋㅋㅋㅋ ㅌ ㅕ ㅌ ㅕ
축하합니다. 한 살 더 드셨군요.
부지런히 좆아오세요....ㅋㅋㅋㅋㅋ ㅌ ㅕ ㅌ ㅕ
19:19
2005.10.20.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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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2005.10.20.
2005.10.20.
19:44
2005.10.20.
2005.10.20.
19:44
2005.10.20.
2005.10.20.
19:52
2005.10.20.
2005.10.20.
19:52
2005.10.20.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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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먹음직스럽고 보기 좋네요......베이컨 말이 볼 때마다 압박? 모양두 예쁘고 야채와 말이가 되어서 맛도 좋을 듯한데.......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ㅋㅋㅋ 걍 구워만 먹는다는.....하튼 생일 축하드립니다......ㅋㅋㅋ
19:59
2005.10.20.
2005.10.20.
20:45
2005.10.20.
2005.10.20.
22:26
2005.10.20.
2005.10.20.
엉엉~~ T.T
어제 쥔님께 애들 재우구 스타 1시간 상품권(?)을 생일 선물루 받았었는데,,
애들 재우면서 잠들어 버렸네요.
일어나보니 새벽 3시쯤이덩가...켁~!
어제 쥔님께 애들 재우구 스타 1시간 상품권(?)을 생일 선물루 받았었는데,,
애들 재우면서 잠들어 버렸네요.
일어나보니 새벽 3시쯤이덩가...켁~!
08:16
2005.10.21.
2005.10.21.
그 베이컨 말이는 말아도 말아도 끝이 없네요..^^
행사 음식 준비 하시느라 서연맘 고생 하셨네요..
서연압바님은 고생 하셔도 되요..행복한 가정을 위해..
주말 잘 보내세요~
서연, 희영 넘 착하고 예쁠 듯..
행사 음식 준비 하시느라 서연맘 고생 하셨네요..
서연압바님은 고생 하셔도 되요..행복한 가정을 위해..
주말 잘 보내세요~
서연, 희영 넘 착하고 예쁠 듯..
08:20
2005.10.21.
2005.10.21.
09:10
2005.10.21.
2005.10.21.
10:06
2005.10.21.
2005.10.21.
22:01
2005.10.21.
2005.10.21.
서연압바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산로만 다녀오셰서 힘들었죠.저희 가족은 진짜 휴양림을 보고 왔지요.
그날 오후에 가면서 인사못 드려서 죄송 합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보죠.자연휴양림 동백꽃 보러 오세요 저도동참.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 합니다.
그날 오후에 가면서 인사못 드려서 죄송 합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보죠.자연휴양림 동백꽃 보러 오세요 저도동참.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 합니다.
23:09
2005.10.21.
2005.10.21.
이글 누가 보려나?
윤미윤성님,,,그날 참 아쉬웠네요... 저녁때 기다렸는데,,,
저희들두 등산하다가 중간에 내려가서 휴양림쪽으루 둘러왔어요^^ 음료수두 잘 마셨습니다. 또뵈요^^
윤미윤성님,,,그날 참 아쉬웠네요... 저녁때 기다렸는데,,,
저희들두 등산하다가 중간에 내려가서 휴양림쪽으루 둘러왔어요^^ 음료수두 잘 마셨습니다. 또뵈요^^
19:56
2005.10.31.
200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