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론 공동구매를 하지 않았지만~~ 어제 티비도 못봤구요!
현재 발생되는 문제점등 때문에 구입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가 몇년전부터 언론에 보도되곤 했었죠~!)
공구당시 여러제품의 특성을 주관적으로 분석했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내린 결론은 구입을 하는건 개인의 몫이겠지만, 장착위치는 데시보드 위쪽은 피하라는 거였습니다~!
일부 횐님들에게 트렁크 공간 후미쪽에 놓을 것을 말씀드렸구요~!
공인성적서에 따르더라도, 가까운거리에서의 초기 오존발생량은 꽤 높은 수치입니다~
더구나 오픈스페이스가 아닌 밀폐된 적은공간의 차량내에서는 더욱이 그러할 테구요~!
대시보드위에 놓으면 초기가동시의 고농도? 의 오존을 그대로 흡입하게 될것입니다~!
공인성적서는 상당수가 의뢰자의 요구 실험 방식에 의해서 테스트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이렇게 범국가적인 기준이 마련이 안되어있는 제품류는 더 그러하지요~!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이때문에 가정용 하고 차량용 구입하려고하다가~~
이것저것 공부하다보니 돌팔이 박사가 되었네여~!
현재 오존과 무관하다고 생각되는 제품하나를 모니터링해보고 있는 생태이지만~
일단 기둘려보고 저두 가정용하고 차량용 구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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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위 성적서에서 SAMPLE "A"가 공구한 CP-1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