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슬며시 왔다가~~
- 조삐리
- 조회 수 169
- 2004.11.29. 19:57
쪼그만 흔적 남기고 갑니다.
오늘은 야근.
빨리 야근을 벗어나야 할 터인데...
벌써 3년이란 세월동안 휴일 모르고 다녔네요.
야근을 보다 재밌게 하는 방법 없나요?
나름의 노하우 있으시면 한수~~~
포근한 저녁 되시길...
오늘은 야근.
빨리 야근을 벗어나야 할 터인데...
벌써 3년이란 세월동안 휴일 모르고 다녔네요.
야근을 보다 재밌게 하는 방법 없나요?
나름의 노하우 있으시면 한수~~~
포근한 저녁 되시길...
댓글
7
[경]snake(도형)
尹正道
내이름은 지야
fbiScully
[경]레드 팬더:희야
(포항)승천하는 티지
[대구]공주 아빠
20:04
2004.11.29.
2004.11.29.
20:36
2004.11.29.
2004.11.29.
저는 밤에 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대략 새벽 3시가 저희집 취침시간이지요.
어쩌다 동호회에서 일찍(새벽 1시) 퇴근한다고 바로 잠자는 것이 아니라...^^;;;
똑 같은 한 시간이지만, 낮에 쓰는 한 시간과 밤에 쓰는 한 시간의 효과가 제게는 다르더군요...
그래서 대략 새벽 3시가 저희집 취침시간이지요.
어쩌다 동호회에서 일찍(새벽 1시) 퇴근한다고 바로 잠자는 것이 아니라...^^;;;
똑 같은 한 시간이지만, 낮에 쓰는 한 시간과 밤에 쓰는 한 시간의 효과가 제게는 다르더군요...
20:51
2004.11.29.
2004.11.29.
울신랑이랑 비슷하시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짜증나고 힘들던데...
그리고.. 답 찾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울신랑 가르쳐주게...^^
그리고.. 답 찾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울신랑 가르쳐주게...^^
21:04
2004.11.29.
2004.11.29.
22:18
2004.11.29.
2004.11.29.
08:52
2004.11.30.
2004.11.30.
09:31
2004.11.30.
2004.11.30.
즐기세요.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