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먹고싶구요
행복하세요 영원히

언제 기회가 되면... 울집에 오셔여..대접해 드리져...
로또맞아 50평아파트루 이사가면 스포넷 횐님을 위해 집들이하져..ㅎㅎ

베이컨말이 200개 준비해 두겠슴다...^^

헉.. 이건 술안주??? ㅋㅋㅋ

^0^ 넘 맛있어 보이네요......베이컨에 무순에 오이, 당근에 야채도 듬뿍이구요......불고기에 오징어에 떡볶이에 침이 꼴깍 넘어 옵니다.....솜씨두 좋으시고.......ㅋㅋㅋ

우와! 맛있겠당,,,,^^
지금 회사 야간 특근 나왔는데
배가 무지 고픈데 이사진을 보니
염장 이네요,,,,^^

베이컨 말이 먹긴 쉬운데 만들기가 손이..
맛있는..행복한 식사..^^

호~~!~!~@@

아침부터 배고프게 만드누만 ㅜ.ㅜ

헉뜨... 전 외식인줄 알았네염...^^

부럽당... 크으...

캬~~둘다 정말 좋아하는데...꿀꺽!!

^^
손이 쩜~ 가지만, 베이컨말이 같은건 남편이 같이 옆에서 얘기하면서 도와주면
즐겁고, 손 쉽게 해먹을 수 있어여... 이번에 제가 못 도와줬지만, 지난번엔 같이 같이 만드니깐 좋더라구요.^^

EQ님은 곧 결혼을 앞두고,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법을 위해 필살기(?) 준비하세용~
팬케이크님,,, 코치 쩜 받으시구요..^^

파랭이짱형님이랑 수아빠님은 어제 세차장 못 오셔서 못내 아쉬웠네요..
나름대루(?) 푸짐하게 진미통닭이랑 순대, 음료수를 준비했었는데...

이것두..염장 ^^

술안주라는데.. 올님..

소주 3병은 무난할 듯.. 케케케

영빠형님,,, 어제 소주 안 사와서 아쉬우셨져?
저는 맥주파라 소주파의 맘을 헤아릴줄 모른답니다..^^

저두 베이컨 말이는 볼때마다 술안주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ㅋㅋ

마음만은 항상 모든 번개에 참석 합니다..
현실이 되어야 하는데 마음만이라..

참 맛나게 생겼네요..
나두 해달라구 해야지..^^
그런데 할수 있으려나...ㅋㅋ

아~배고파..

얼마전까지 맥주파였는데 배둘레햄을 감당할 수 없어서
요즘은 소주만 먹습니다. 근데 2차로 맥주를 먹으니 그게 그거더군요... ^^

날까스 행님,,, 올만이어유...

얼굴 까먹겠어요...이번 주말에 함 봐야져..^^

본지 1주일밖에 안 되었는데,,, 왠지..올만인거 같네요...^^

벙개에서 뵌지 오래되어서 그런감?? ㅋㅋ

정말 맛있겠습니다. 저도 언능 결혼을 해야겠습니다. ㅎㅎ 부러워요 서연압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