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후 부쩍 늘어나는 몸무게로 인해 지금은 거의 0.1ton에 육박하는

몸무게로다가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은 꼬라지가 영~~아니라서리

약간의 맘을 고쳐먹고 오늘부러 체중조절에 들어갔습니다.

그 첫번째가 우리 티지를 놔두고 출근을 하는것이지요..

티지를 놔두고 집에서 한 1시간 정도 거리를 걸어가 그쯤에서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퇴근할때도 집도착 한시간 정도의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오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머 기름값도 비싸다고하고 뭐..겸사겸사해서 선택한 방법인데..

ㅋ 제발 한 1달동안 제가 실천을 했으면 좋겠네요.ㅋㅋ

저처럼 배불뚜기 횐님들 ..... 어여 티지 놔두고들 걸어댕기세요...

아참.... 티지를 장기 주차 할 생각인데.. 걍.놔도도 될런지 몰겠네요..

머.다른 손을 봐놔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