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모도.. 일때문에 참석하는둥 마는둥 하였는데...

결국.. 몇개 하지도 못하고.. 오늘 아침에 왠일로 8시 출근해서.. 지금까지 바쁘게 일했네여..

아직도.. 몇개 남았는데.. ㅠㅠ

그래도.. 지가.. 머. 언젠가는 다 하겠져 머.. ^^;;


그리고. 저희 집 이사하려고 내 놓았는데.. 도대체 보러 오는 사람이 없네여..

에혀 이래서 가을에 이사를 갈 수 있을지..

혹시 수원에서.. 천천동쪽에 조그만 아파트 필요하신 분.. 저한테 연락좀.. ㅠㅠ


19평이고여.. 가격은. 머.. 대출.. 그까이꺼 1억 조금 넘습니다.

애가 커가니 좁아서.. 신혼때는 참 좋았는데..

서울, 영동고속도로, 의왕과천고속도로, 안양.. 차만 있으면 정말 접근성이 용이한 곳입니다.

성대 전철역 있고여.. 남자 걸음.. 8분.. 여자 걸음 12분.. 애들 걸음.. 중간에 딴짓하지 않으면.. 15분 ㅋㅋ


참 어제보니.. 메카걸님이 원천주공2단지에 사신다고 하는거 같던데.

제가 이사가려는 곳이 거기랍니당.. 법원에서 데따 가깝거든여.. ㅋㅋ


아.. 바쁜 오후에.. 망중한을 이용해서.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