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딸아이와 밤 줍고 왔어요..
- [서경]수아아빠(인천)
- 조회 수 92
- 2005.09.28. 15:55
아이 유치원에서 오늘 밤줍기 및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해서 다녀 왔습니다..
유치원 3곳이 와서 밤은 많이 못 주웠지만 수아랑 아이엄마랑 잘 놀다 왔습니다..
아빠들 불러서 춤추기 시키는 나쁜 프로그램은 없어져야 해요..
뻔한 춤 봐서 뭐 한다고..
가족끼리 밤주으면서 참 좋았어요..
오늘 밤에 애들이랑 밤먹어야쥐~~ㅋㅋㅋ
유치원 3곳이 와서 밤은 많이 못 주웠지만 수아랑 아이엄마랑 잘 놀다 왔습니다..
아빠들 불러서 춤추기 시키는 나쁜 프로그램은 없어져야 해요..
뻔한 춤 봐서 뭐 한다고..
가족끼리 밤주으면서 참 좋았어요..
오늘 밤에 애들이랑 밤먹어야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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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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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2005.09.28.
우리애들이 어제밤에 잠꼬대루 '아빠~ 아빠~' 하더만요... oTL
지난주부터 평일에 계속 애들 얼굴을 못 보니...
우리 애들 아빠보구싶어 아주 난리 났습니다.
부럽습니다.
지난주부터 평일에 계속 애들 얼굴을 못 보니...
우리 애들 아빠보구싶어 아주 난리 났습니다.
부럽습니다.
19:08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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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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