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물만 먹고 살아야 할거 같아여...  ^^

지난주에 봉X에 가서리..  매직3....헤드라이트 턴시그널...블랙베젤...HID...후미등 LED 하고와서리...

성격이 워낙에 모나서리.. 오늘 외근길에 시트XX 들려서리 가죽시트 질러버렷어여...

지난번에도 전구갈러 간다하고 이것 저것 했다가 쫓겨나는줄알았는디....  오늘은 어케 될지...ㅋㅋㅋ

세상 사는거 뭐 있나여?? 하고 싶을때 질러야지..ㅋㅋㅋ 물론 장기 할부로...ㅋㅋㅋ  ^^

암튼 오늘 쫓겨나면 아직 얼굴도 못뵈었지만 순수 차니님댁으로 피난가야 할듯...ㅋㅋㅋ

혹시 차니님이안받아주면 누구 제워주실분 안계시나여???   방세 드립니다..ㅋㅋ  ^^

다시한번.. 작업 넘넘잘해주신 타란XX님... 드라곤님... 양사장님...  글구 시트XX사장님 넘넘 감사합니다..  ^^



PS: 항상 뒷북 치는데여..  티지 남는차량 안계시나여???  한대만 분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왕이면 로맨틱 장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