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위로번개가서.. 새벽 3시 귀가..

그제.. 포도님 사식얻어 먹어가서.. 11시 귀가..

그전날.. 쥔님하고 외식하며 이슬 한병

그전날.. 일요일 전라정모 아침에 해장술, 점심에 반주..

그전날.. 토요일 전라정모 가서 6시부터 이슬 푸기 시작하여 잎새주로 새벽 4시 입가심..

그전날.. 보쌈번개가서 새벽 3시 30분 귀가

그전날.. 집에서 이슬 1병

그전날.. 웬일로 술을 안먹었데유..

그전날.. 집에서 쥔님 앞에 두고 이슬 2병.

그전날..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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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어디선가 이슬.. ㅡㅡa



거기다가 오늘 아침에.. 원복이 안되어 로그인 안되는 바람에.. 10시까지 손을 부들부들 떨며.. 식은 땀을 흘렸는데..

막상 원복하고나니.. 긴장이 풀려서 인지.. 엄청 피곤함이 몰려오고..

자판두드리는 것도 귀찬아 지기 사작하고..


오늘은 평소보다.. 리플과 글을 반으로 줄이겠습니다.. ^^;;

아.. 피곤해.. 어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