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은 추석이지요..

듣기만해도.. 배가 부른 명절입니다.

그래서.. 일요일 세차모임을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듯 합니다.


그래서 세차모임 요일을 임시로 바꿉니다..

2005. 9. 16.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벌써 3주째 제가 참가를 못한 관계로 많은 분들을 뵙고 싶지만..

연후전날일 뿐만 아니라 추석이 짧은 관계로.. 상당히 길이 막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참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어제도.. 10여대 이상의 회원님들이 모이셔서 세차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폐인분들은 모든 면에서.. 최고라는 것을 세삼 한번더 느꼈습니다.

이슬도 사랑하고.. 티지도 사랑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을 사랑하는 폐인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