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자기 생각난 노원 번개의 일화.
- [서경]스케치
- 조회 수 198
- 2005.09.12. 09:56
글들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막길님과 우찬아빠님의 대화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한참을 웃었는데...
한참 대화중에 막길님 우찬아빠님께 질문을 던집니다.
막길 : "아이는 있어요?"
우찬아빠 : "아니 그럼 우찬이는 누구야?"
너무 썰렁한가...
분위기 전달이 안되네요.
우찬아빠님의 반응도 정말 재밌었는데.ㅋㅋ
갑자기 막길님과 우찬아빠님의 대화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한참을 웃었는데...
한참 대화중에 막길님 우찬아빠님께 질문을 던집니다.
막길 : "아이는 있어요?"
우찬아빠 : "아니 그럼 우찬이는 누구야?"
너무 썰렁한가...
분위기 전달이 안되네요.
우찬아빠님의 반응도 정말 재밌었는데.ㅋㅋ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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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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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2005.09.12.
13:09
2005.09.12.
2005.09.12.
으짜쓸까이!.....이 발음 잘 돌아가면 님은 전라도 사투리에 빠져듭니다.^^*
여러분 지금도 헷갈리시진 않겠지요...?
그날 참석치 않으셨는데도 인기리에 거론된 닉네임 생각나는데로 님자 존칭어 생략^^*
하파/ 이큐제로/ 수아아빠/ 승고/ 꽁주짜니/ 네티러브/ 깜밥/
대검중수부/ 바다/ 환/ 쫌마/ 택아/ 말티노/ 오베론/
박경장/ 트윈스님/그러구 초록자 들어가시는모든분들......... 봉샾/
무척 즐거운날들이었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도 헷갈리시진 않겠지요...?
그날 참석치 않으셨는데도 인기리에 거론된 닉네임 생각나는데로 님자 존칭어 생략^^*
하파/ 이큐제로/ 수아아빠/ 승고/ 꽁주짜니/ 네티러브/ 깜밥/
대검중수부/ 바다/ 환/ 쫌마/ 택아/ 말티노/ 오베론/
박경장/ 트윈스님/그러구 초록자 들어가시는모든분들......... 봉샾/
무척 즐거운날들이었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13:17
2005.09.12.
2005.09.12.
13:50
2005.09.12.
2005.09.12.
13:56
2005.09.12.
2005.09.12.
어? 전 그말을 바다사랑님한테 들었는데요....^^*
뭐라고했냐면은요......경락아빠는 경락하는가요?...그럼 받으러 가야지......이랬답니다.^0^
<<<<일러서 세차번개때 바다사랑님 만나면 혼나겠땅....>>>>>
뭐라고했냐면은요......경락아빠는 경락하는가요?...그럼 받으러 가야지......이랬답니다.^0^
<<<<일러서 세차번개때 바다사랑님 만나면 혼나겠땅....>>>>>
14:21
2005.09.12.
2005.09.12.
음...기억이 맞군!!
바다사랑님 아니면 우찬아빠로 생각했는데...
그리고, 인품이 넓진 않지만 봐 드리겠습니다.
인제 제가 스케치님 인품에 기대야 겠군요...
잠시 의심을...미안스러워라...이거 지금 사과 들어간겁니다.
바다사랑님 아니면 우찬아빠로 생각했는데...
그리고, 인품이 넓진 않지만 봐 드리겠습니다.
인제 제가 스케치님 인품에 기대야 겠군요...
잠시 의심을...미안스러워라...이거 지금 사과 들어간겁니다.
14:25
2005.09.12.
2005.09.12.
14:27
2005.09.12.
2005.09.12.
16:18
2005.09.12.
2005.09.12.
16:18
2005.09.12.
2005.09.12.
두승산님 인품이 높으신지 알았는데
고자질 쟁이....ㅋㅋ
경락아빠님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워낙에 경락마사지를 좋아하는지라...
너그러이 용서를...^^*
고자질 쟁이....ㅋㅋ
경락아빠님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워낙에 경락마사지를 좋아하는지라...
너그러이 용서를...^^*
22:27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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