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 [서경]바다아빠
- 조회 수 138
- 2005.09.11. 16:33
봉샾이라 불리우는 미지의 세계에 다녀 왔습니다... 양사장님댁도 같이.. ^^
포비님..지포님..글구..또... 이넘의 치매땜시롱,, ^^ 많은분을 뵈었는디.. 갑자기 닉넴이 생각이...3글자였는디..ㅋㅋㅋ ^^
암튼 미리 예약하고 간것도 아닌디 넘넘 편안하게 작업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회사 동료들과 에버X드에 가기로 하고 떠났는디.. 신림역쯤에서 약속 취소가 되서리.. 급하게 근처에 양사장님께 연락 드리고.. 타란투라님께 들려서 경보기..라이트 턴시그널..블랙베젤..글구..브레이크등 LED ,HID하고 6시가 넘어서리 왔습니다.. ^^
넘넘 맛있는 점심도 얻어먹고.. 작업 넘넘 깔끔히 이쁘게 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여.. ^^
타란투란님.. 드라곤님.. 양사장님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
이제 위치도 알았으니 봉샾의 평온은 다시 찾기 힘드실듯...ㅋㅋㅋ
포비님..지포님..글구..또... 이넘의 치매땜시롱,, ^^ 많은분을 뵈었는디.. 갑자기 닉넴이 생각이...3글자였는디..ㅋㅋㅋ ^^
암튼 미리 예약하고 간것도 아닌디 넘넘 편안하게 작업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회사 동료들과 에버X드에 가기로 하고 떠났는디.. 신림역쯤에서 약속 취소가 되서리.. 급하게 근처에 양사장님께 연락 드리고.. 타란투라님께 들려서 경보기..라이트 턴시그널..블랙베젤..글구..브레이크등 LED ,HID하고 6시가 넘어서리 왔습니다.. ^^
넘넘 맛있는 점심도 얻어먹고.. 작업 넘넘 깔끔히 이쁘게 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여.. ^^
타란투란님.. 드라곤님.. 양사장님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
이제 위치도 알았으니 봉샾의 평온은 다시 찾기 힘드실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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