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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 여기는 봉샾~~ ㅋㅋ
- [서경]착한악마
- 조회 수 163
- 2005.09.11. 10:40
저번 공구로 인해 오늘(11일) 오전
야간일을 마치고 아침에 부랴부랴
달려~~달려
봉샾에 왔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들??? 하고 인사를 한뒤......바로 작업에 들었갔습니다(지금 작업중)
2-3시간 걸린다는 말에...잠시 갬방에....ㅋㅋ
쉬는 날인데도 예약때문에 open하신거 같아서 죄송한 맘이 들군요
맛있는거라도 사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ㅎㅎ
멋있게 탄생한 티지를 생각하면서.....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저녁 사진 올릴께요.....그럼
횟님분들 주말 잘~~ 보내세요
(택아님.....오늘 놀러 오신다고 했는데........... (아직)
야간일을 마치고 아침에 부랴부랴
달려~~달려
봉샾에 왔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들??? 하고 인사를 한뒤......바로 작업에 들었갔습니다(지금 작업중)
2-3시간 걸린다는 말에...잠시 갬방에....ㅋㅋ
쉬는 날인데도 예약때문에 open하신거 같아서 죄송한 맘이 들군요
맛있는거라도 사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ㅎㅎ
멋있게 탄생한 티지를 생각하면서.....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저녁 사진 올릴께요.....그럼
횟님분들 주말 잘~~ 보내세요
(택아님.....오늘 놀러 오신다고 했는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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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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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1.
2005.09.11.
다들 말로만 온다고 하시네... ㅋㅋㅋ
착한앙마님~~ 반가왔구요... 오프때 저말고 다른분들도 꼭 뵙고가세요~~ 너무 정신사나운벙개는 가지마시구요... ㅋㅋㅋㅋ
근데 모든 벙개가 다 정신사나운데~~~~
착한앙마님~~ 반가왔구요... 오프때 저말고 다른분들도 꼭 뵙고가세요~~ 너무 정신사나운벙개는 가지마시구요... ㅋㅋㅋㅋ
근데 모든 벙개가 다 정신사나운데~~~~
22:26
2005.09.11.
2005.09.11.
00:00
2005.09.12.
2005.09.12.
^^..드뎌 하셨군요...
애가 영 도와 주질 않네요..ㅡㅡ;;..정말 애보는것 보다는 회사 출근해서 일하는것이 힘이 덜들겠네요..^^
우리딸이 아들노릇(?)한다고 저 극성인지..
암튼.. 때깔은 잘 나왔나요??...^^
애가 영 도와 주질 않네요..ㅡㅡ;;..정말 애보는것 보다는 회사 출근해서 일하는것이 힘이 덜들겠네요..^^
우리딸이 아들노릇(?)한다고 저 극성인지..
암튼.. 때깔은 잘 나왔나요??...^^
00:17
2005.09.12.
2005.09.12.
![[서경]팬케이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0^ 택아님 대단하십니다......애 보는 것이 여간 힘드는 일이 아니랍니다......근데 애도 봐가면서 땡강 부리므로 너무 오냐오냐 하지 마세요......말 못 알아 듣는 어린 나이라도 잘못하면 야단을 쳐야 합니다.....눈치로 예뻐하는지 야단치는 지 다 알기 때문에......적당한 조율이 필요........ㅋ
08:38
2005.09.12.
2005.09.12.
10:13
2005.09.12.
2005.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