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병원 갔다 왔어요...ㅋㅋㅋ(중성이랍니다)
- [경]블루 마우스
- 조회 수 101
- 2004.11.26. 19:35
병원 갔다 왔습니다.
제가 리플만 보고 갔어도 이런 실수는 안하고 오는건데..
처음 가는거라 조금 떨리는 기분으로 병원에 들어 갔습니다.
이상하게 오늘 머리도 아프고 피곤하고해서 힘없이 배꼽님말씀처럼 넌짓시 물어봐야하는데
멍하는 태아모습 모니터로 처다보다 말을못하고 여의사 선생님이 너무 이뻐서 말을 못하고
나가려는데 집사람이 옆구리 자꾸 찔러서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아들입니까딸입니까"
여의사 선생님 놀라면서 "얘? 아직 거기까지는 확이 못했어요" 헉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출산준비 무슨색으로 해야하나요?"라고 말할려구 했는데...TT 아무말도 못하고
다음에 오세요 라고만 하네요...딸인가 봅니다..살림미천 마련했죠머..ㅋㅋ
피로가 왠수지 제 어깨에 곰한마리가 있나 봅니다..
자야 할것 갔네요...내일 숙제 해야 겠습니다.
제가 리플만 보고 갔어도 이런 실수는 안하고 오는건데..
처음 가는거라 조금 떨리는 기분으로 병원에 들어 갔습니다.
이상하게 오늘 머리도 아프고 피곤하고해서 힘없이 배꼽님말씀처럼 넌짓시 물어봐야하는데
멍하는 태아모습 모니터로 처다보다 말을못하고 여의사 선생님이 너무 이뻐서 말을 못하고
나가려는데 집사람이 옆구리 자꾸 찔러서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아들입니까딸입니까"
여의사 선생님 놀라면서 "얘? 아직 거기까지는 확이 못했어요" 헉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출산준비 무슨색으로 해야하나요?"라고 말할려구 했는데...TT 아무말도 못하고
다음에 오세요 라고만 하네요...딸인가 봅니다..살림미천 마련했죠머..ㅋㅋ
피로가 왠수지 제 어깨에 곰한마리가 있나 봅니다..
자야 할것 갔네요...내일 숙제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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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2004.11.26.
저는 울집안에 딸이 별루 없어서.....
첨부터 딸을 고집햇었죠. (아버님과 어머님도 딸을 더좋와 하셔서..ㅋㅋ)....울할멈 아들 놨어면 울집에서 쪼껴났을 꺼여요..ㅋㅋ
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말 갠적으로 실어합니다....다른 사람들이 울깡지가 딸이라고 하면 살림 밑천이라고 하는데... 듣기가 싫어요..
딸은 안좋고 아들은 좋고...
딸은 안귀하고 아들은 귀하고....
딸은 못났고 아들은 잘났고...등등등..
이른 사고방식을 버려야합니다.....울 새상을 보면 딸들이 더 효녀입니다....
女<--===이거 사전에 찾아보면 계집녀 자로 나와있느데....봐꺼야 합니다.......
여자 女자로....
첨부터 딸을 고집햇었죠. (아버님과 어머님도 딸을 더좋와 하셔서..ㅋㅋ)....울할멈 아들 놨어면 울집에서 쪼껴났을 꺼여요..ㅋㅋ
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말 갠적으로 실어합니다....다른 사람들이 울깡지가 딸이라고 하면 살림 밑천이라고 하는데... 듣기가 싫어요..
딸은 안좋고 아들은 좋고...
딸은 안귀하고 아들은 귀하고....
딸은 못났고 아들은 잘났고...등등등..
이른 사고방식을 버려야합니다.....울 새상을 보면 딸들이 더 효녀입니다....
女<--===이거 사전에 찾아보면 계집녀 자로 나와있느데....봐꺼야 합니다.......
여자 女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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