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줄창 차만 몰았습니다..
- [경]푸른광산:洪
- 조회 수 114
- 2004.11.23. 20:44
여행가서 줄창 차만 몰았습니다..
정말 원없이 차를 몰았습니다... -_-;
낮에도 차 몰고, 밤에도 차 몰고..
허니님과 전라도가서 한 것은 전라도 회원님들과 식사를...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대나무 테마 공원이 답니다..
그외엔...
그래요... 차몰았습니다...T_T
하루종일 몰았습니다..
오죽 차를 몰았으면 휴게소에서 잠시 잠에 든 후에 다시 차를 몰았겠습니까... -_-;;
170도 밟아봤습니다..
전라도로 갈 때는 평균 140이상씩 밟아서 갔습니다..
올때는 손이 떨리고 뒷골도 심하게 땡기고 해서..
안전운전해서 왔습니다..
세차 깨끗이 해서 출발한 차가
어디서 던졌는지 라면 국물도 묻고, 먼지 투성이에다가 흙투성이 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파리 한마리가 차안을 배회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허니님은 집에 도착해서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하더군요..
저는 차에서 내려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차 징하게 타고 왔습니다...
정말 원없이 차를 몰았습니다... -_-;
낮에도 차 몰고, 밤에도 차 몰고..
허니님과 전라도가서 한 것은 전라도 회원님들과 식사를...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대나무 테마 공원이 답니다..
그외엔...
그래요... 차몰았습니다...T_T
하루종일 몰았습니다..
오죽 차를 몰았으면 휴게소에서 잠시 잠에 든 후에 다시 차를 몰았겠습니까... -_-;;
170도 밟아봤습니다..
전라도로 갈 때는 평균 140이상씩 밟아서 갔습니다..
올때는 손이 떨리고 뒷골도 심하게 땡기고 해서..
안전운전해서 왔습니다..
세차 깨끗이 해서 출발한 차가
어디서 던졌는지 라면 국물도 묻고, 먼지 투성이에다가 흙투성이 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파리 한마리가 차안을 배회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허니님은 집에 도착해서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하더군요..
저는 차에서 내려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차 징하게 타고 왔습니다...
댓글
저도 징하게 타는 날이 다가 오고 있겠지요..
차나오면 몇일간 차에서 자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