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에서 있었던 보쌈번개... 잘 끝났습니다..

정확히 끝난 시간이.. 3시 40분쯤.. ㅡㅡ


1차야.. 정말 잘 했지요.. 특히.. 저로서는 처음 뵌.. 마블님과 여우와늑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참가하신 분중.. 지수님.. 빼고는 넘 징글징글해서.. 이제는. 걍.. 넘어갈랍니당.. 케케..

  사실은.. 저의 기억력의 한계라.. 걍 .. 오신분 말씀드리다.. 빠지신 분이 많을까봐.. ㅡㅡ


  암튼.. 머.. 1차 2차 3차까지.. 해서.. 잘 끝났고여..

  3차 노래방에서. 저의 음치 노래를 끝까지 들어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타고난 음치라.. 머.. 굳이 안할라구 했는데.. 횐님들이 밀어서. 어쩔수 없이. 노래 했네여..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없도록... 노래방가면.. 제 입을 테이프로 막겠씁니다..

  암튼. 오늘 수원쪽에 오신분들 넘 반가웠구여..

  특히.. 여우와늑대님... 형님.. 반가웠습니다..

  빼어난 미모를 보여주신.. 마블님... 또한 반가웠습니다...


  암튼 오늘 참가하신 분들이나.. 각자 위치에서 계시던 모든분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