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원 번개 다녀 왔습니다.
- [서경]아지™[ARI]
- 조회 수 182
- 2005.09.10. 03:25
우찬 아빠님께서 치신 노원 번개 다녀 왔습니다.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막다른길님 오라구 하셔서...
전국정모 운영자 회의 00:00시에 맞추고 바로 쐈습니다...
저와 블루리미티지님과 오로라님...
도착 하니 노래방에 계시더군요!!
원폴님 두승산님 경락아빠님 바다사랑님 지포님 우찬아빠님 별이사랑님 막다른길님 지름길님
모두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운영자 회의만 아니었어두 일찍 찾아 뵙었을텐데...
저희 왔다구 4차까지 진행 하시구...
앞으로 서경 북부 지역의 발전이 눈에 보입니다.
다시 한 번 정말 반가웠습니다.
전국정모에서 뵙겠습니다.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막다른길님 오라구 하셔서...
전국정모 운영자 회의 00:00시에 맞추고 바로 쐈습니다...
저와 블루리미티지님과 오로라님...
도착 하니 노래방에 계시더군요!!
원폴님 두승산님 경락아빠님 바다사랑님 지포님 우찬아빠님 별이사랑님 막다른길님 지름길님
모두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운영자 회의만 아니었어두 일찍 찾아 뵙었을텐데...
저희 왔다구 4차까지 진행 하시구...
앞으로 서경 북부 지역의 발전이 눈에 보입니다.
다시 한 번 정말 반가웠습니다.
전국정모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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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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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005.09.10.
2005.09.10.
08:14
2005.09.10.
2005.09.10.
09:00
2005.09.10.
2005.09.10.
09:14
2005.09.10.
2005.09.10.
오프에 처음 나갔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고, 처음 만남에 노래방 까지.....
격의없는 자리였고 모두가 처음만남이 아닌양 편안했습니다.
어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고 다음에 또 뵈리라 기대하며...
즐거운 시간 이었고, 처음 만남에 노래방 까지.....
격의없는 자리였고 모두가 처음만남이 아닌양 편안했습니다.
어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고 다음에 또 뵈리라 기대하며...
12:29
2005.09.10.
2005.09.10.
드뎌 북부지역도 부흥의 시대가 오는군요..!!
원폴님 두승산님 경락아빠님 바다사랑님 우찬아빠님 별이사랑님 막다른길님 지름길님
기대하겠습니다.~~^^*
원폴님 두승산님 경락아빠님 바다사랑님 우찬아빠님 별이사랑님 막다른길님 지름길님
기대하겠습니다.~~^^*
16:51
2005.09.10.
2005.09.10.
18:14
2005.09.10.
2005.09.10.
01:12
2005.09.11.
2005.09.11.
멀리까지 늦은 시간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집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했구요~
차 타는순간 눈 돌아가는거 힘주느라 고생했습니다!
타보신 분은 아실듯...
집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했구요~
차 타는순간 눈 돌아가는거 힘주느라 고생했습니다!
타보신 분은 아실듯...
23:49
2005.09.11.
200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