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좀 살만하네요.
- [서경]은사랑
- 조회 수 154
- 2005.09.08. 20:01
그저께는 딸래미 다쳐서 병원 가고 어제는 내가 아파서 병원가고
인천번개 가자고 집사람에게 시간 비워두라 일러놓고
어제아침에 열이나서 하루종일 헤롱헤롱
체온계가 39.3 - 38.9 도대체 열이 내리질않더니
이제야 살것같네요. 그래도 아지 머리는 지끈거리네요.
감기 몸살인가?
횐님들도 건강조심하세요.
인천번개 가자고 집사람에게 시간 비워두라 일러놓고
어제아침에 열이나서 하루종일 헤롱헤롱
체온계가 39.3 - 38.9 도대체 열이 내리질않더니
이제야 살것같네요. 그래도 아지 머리는 지끈거리네요.
감기 몸살인가?
횐님들도 건강조심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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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05.09.08.
2005.09.08.
에공 몇일전 따님이 좀 다치셨다는 글 봤는데..그일로 좀 많이 긴장하셨다가 긴장이 풀리시면서 몸살이 오시나 보네요..어서 어서 훌훌 털구 인나세요^^
20:22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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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005.09.08.
2005.09.08.
20:32
2005.09.08.
2005.09.08.
낳았다니 다행.........
그 몸으로, 칠성파 행님이 부르신다고
밤 12시 넘은 시각에도 나오다니............
역쉬, 칠성파 듣던대로 무셔븐 파야.................^.^
그 몸으로, 칠성파 행님이 부르신다고
밤 12시 넘은 시각에도 나오다니............
역쉬, 칠성파 듣던대로 무셔븐 파야.................^.^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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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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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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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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