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작하셔 수압빠니미먼저...

헉 오타 니미아님 님^^

오늘 록매님도 없고...야옹이님도 없고....양포(포커스,포도)도없고,....지뇽님도 없고....오~~~

수압빠도 글올리고 빠지고~~오~~~~

전 항상 접속 하면 준비가 되있는데요..
워낙 리플에 일가견은 커녕 0.1가견도 없어서리..
쟈니님 같은 대가 분들 올리시는 거 보며 웃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재미로 접속하죠..

영빠형님도 없고~오~~~ 서빠님도없고~오~~~~

내공이 아직 전면 부상할 정도 가 아니라서요,,ㅋㅋㅋ

엥...그..새...0.1가견 인정..ㅋㅋ

^^;; 저도. 쟈니님 덕분에 접속합니다..

ㅋㅋㅋ 농담도 잘하심다..^^

진담입니다.. ^^

월요일이라 (?) 바쁘신가 봐요..
그런데 월요일은 바쁜 요일 인가요?

전 형님땜에 접속합니다...

기웃~~

언제나 저는 한가하답니당. ㅡ,ㅡ

영빠님 조금만 열심히 하시면 쟈니님 처럼 훌륭한 리플러로 거듭 나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이 불길한 예감은??

이크...한발짝 늦고...자 가보죠...후비고...GO

서빠님 일 좀 마무리 하셨나 봐요..

어와여 서빠님..ㅎㅎ

보통 4:30 정도 되면 모이시는 듯 하시던데..

언제나 영빠형님의 불길함은 대략 맞아떨어지죠..캬캬캬

글겜.. 오늘도 실시간이 이루어질듯.. 케케

어제 대리 부르려고 전화번호도 알아서 갔었는데..
수요일로 미뤘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저...방금 종 쳤어여....그래서 잠시...^^

항상 그자리엔 분홍색 하트가 자리잡고 있습죠..ㅋㅋ

서연압바님. 저의 쥔님이 전화한데염.. 이따가. ㅋㅋ

좋으시겠당.. 미인한테 전화두 받구.. ^^a

오널....사진 바꿨는데...어떤가요??

수요일에 꼭 대리..
제가 직접 대리 시킨 건 이 번이 처음일 듯..ㅋㅋ

수압빠 이거 어때 여 수빠 그러기도 뭐하고 수아아빠 넘길고...줄여서 수압빠^^

허걱...형수님, 울 쥔님과 통화를 하시죠...부끄러워서...
국번만 272로 바꾸면 되는데요...^^

서빠님, 사진 바뀐 거 말씀 드릴려 했는데 선수치시다..

사진 좋습니다.. ^^

수압빠 수욜날 뵙구여...서빠 멋져여^^

서연압바님도 미인에 약하시군여.. 움화화화화.

움직이는건 200x200 안되네요... 정지해부려서...
100x100밖에...

흐흐... 점심먹구 잠시 짬내서 몇장 붙여봤네요..^^

오~~ 수압빠...좋습니다..
영구, 맹구 보다 100배 좋습니다..
근데..수압빠나 수아아빠나 별 차이가 없어서리..ㅋㅋ

수욜날 어케 뵈여?? 인천까정 어케가라구...

인천은 패쑤구...나머지 일정 조정을 할려구 함다... 오널 밤에...쥔님과...

ㅋㅋㅋ

수요일?? 인천?? 조개찜 번개여??

전 잠시 메신저가 떠서리..1분뒤 복귀여.

그럼 영석아빠님도 미인에 약하시다는??

서빠는 어제 부천두 와놓고 인천이야 금방이지..ㅎㅎ

이번에도 번개가 수목금토일 연속이더군여.. ㅋㅋ

인천 록매님의 아구찜번갠 거 죠^^

금방이져..ㅋㅋ인천..
아귀찜이 주메뉴던데요..
몇 번 갔던 집..

그르게요...아주 뭐 빠지게 생겼어요....던..시간 ...ㅎㅎ

저는. 번개 1주일 두번 참석으로 쥔님과 타협을 봐나서리.. 가까운데만.. 나갈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 ㅠㅠ

영빠형님은 금욜 보쌈이랑 일욜세차번개면 끝이겠네요^^

담에 적은 인원이실 땐 서창동 장수해물찜 함 가보세요..
약으로 승부 하는 집입니다..
다른 식당에선 볼 수없는 쟁반..

안산 평택 부천이 젤로 멀리 간 번개랍니다.. ㅠㅠ

수압빠는 수욜날 혼자 오실꺼죠??

약----> 양

애들 엄마 절대 안간데요..
특히 식당에선 애들보다 기절해요..

수아 변신5단게 으 아~~거의 죽음이에요...아~~

영빠형님 자유로번개도 오셨으면서,,,ㅎㅎ

자꾸 수아를 딸려 보내려 하는데 제가 감당이 안되서..
제 담당은 둘 째입니다..ㅋㅋ

둘째 도건이죠??

그날 족구 끝나고 2차에서 인사드릴려고 아이들도 제대로 못 보고..

둘째가 짐 몇개월이죠 야그 나올때마다 물어보는듯..ㅋㅋㅋ

김수아, 김도건..
도건이는 마구 헤메고 다녀서 그렇지 별로 울지는 않아서
보기가 좀 수월해요..ㅋㅋ

도건이가 04년 5월생이니 17개월 들어서네요..

근까 몇개월이냐구요...ㅎㅎ

잠깐 일하러 갑니다..ㅋㅋ

아하~~

넵^^ 저두 전화가 와서리...ㅎㅎ

아공.. 전화 한통화 받고 왔더니... 분위기가 파하는 분우기??

움..

에효.. .저도 창살 없는 지옥이 되려나요....? 어디 이거는 맘 놓고 어딜 다닐 수가 없으니.. 원...

저 돌아왔슴다.

에궁... 전국정모 다음날 결혼식 사회보게 생겼네요..

쌍둥이빠님 안녕하세요...^^

무신일이신져?

옹....?
모두 가 부렸나봐여?

걍.... 삼실 일도 하기 싫고, 눈도 넘넘 아프고...(밤새 쌍둥이 보느라...) 하고자픈 것도 없고.... 함 들어와 봤슴다^^

와... 우리 서연이 사진 정말 이뿌다...
딸내미 사진만 보면 좋겠다...

서로 안 만나구...ㅡ.ㅡ;

가끔 서경방 눈팅도 함다^^ㅋㅋ

썅둥이 몇개월이시죠?

?

몬말인지 당췌 이해가^^;;;

에구 어디까지간거죠...저두 전화좀 받고 오느라고,,,ㅎㅎㅎ

울 쥔님은 아들 쌍둥이 낳는게 꿈이셨답니다...^^

얼마나 힘든지두 모르구...

지금....76일째....^^

우리서연이도 변신을 쩜...하는지라?

제가 감당히 안 되거덩요..
동생 희영이두...

ㅋㅋㅋㅋㅋㅋ 그런 엄청난 꿈을 꾸셨단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
애가 하나 더 는다고 해서 고생이 2배가 아니랍니다. 3배라고 해야 할까요...??

흠.... 하나를 낳아 본 적이 없어서 가늠이 힘들겠지만, 아마도 그럴듯^^

지금 둘 없던걸로 하고 하나만 키우라고 하면 혼자서도 놀면서 키울 수 있음^^!!

쌍둥아빠님 원래 여기 리플놀이 이해할려구 하지마시구여...걍 리플달고 싶은말만 하시면 알아서 다들 정리하시니깐요

넘걱정마시구 걍 즐기십셔,,,ㅎㅎㅎ

앗... 아직 돌두 안 지났으면...정말 힘드시겠네요..

외출한번 할래두 전쟁일터이구...에구...내년까진 공생 많이 하시겠네요..

^^ 아임백.. ^^

전 저희 바로 위 누나들이 쌍둥이잖아여,,ㅎㅎ

키워놓고 보면 그래도 이쁠겁니당.. ^^

백천이 빠졌당...영빠형님.,,ㅋㅋ

맞습니다요...
저두 어디 나가서 애 하나인 사람덜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울 서연이 잠깐 할아버지한테 맡기구 하나만 델꾸 쇼핑하면 너무 쇼핑이 즐거운거 있죠?? ㅎㅎ

나 오늘 그만 접속해야 할거 같아여..

오늘. 250점 넘게 했어여.. 이러다.. 다른 분들한테 미움받을가봐. 걱정되서..

그만 접속할레염.. ㅡㅡa

근데 제경험상으론,,,쌍둥이 절대 만만찮습니다요,,, ㅎㅎ

곧 2등하시겠네요...^^

ㅋㅋㅋ 영빠형님 답지 않습니다..

우리는 장모님, 장인어른한테 함 애 맡기고 목포로 쇼핑하러 간 적이 있는데, 귀에서 쌍둥이 울음소리가 환청으로^^;;;;ㅋㅋ

저는 하나라.. 이제 둘째를 고민중인데.. 움..

서로 상황이 다 틀리고 고민도 다 틀리군여.. ^^

에구 잠시 5분만 자리 비우겠습니다....^^

환청이라 잼있네요 쌍둥아빠님,,ㅋㅋㅋ

암튼.. 키워놓으면.. 다 이쁠겁니다.. ^^

그래두 넘넘 좋지 않나요...
그냥 애 잠깐 안 보는게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울 쥔님두 신혼 때 같다눈....ㅡ./ㅡ;

글고 보니 꽁주♡쟈니 님 부모님이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나 쌍둥이에... 횐님까장... 에효.... 저 솔직히 딸을 한 명 더 낳고는 싶지만, 더 이상 감당이 안 될 듯 싶어 지금 묶으러 비뇨기과 가려고 합니다^^;;

영빠행님,,,언넝 나으셔요...
지금 가지시면 적당할 듯...요새는 늦둥이가 유행이라 마흔 넘어서두 많이들 낫더군요..^^
영석이두 이제 덜 샘 낼터이구... 아니...나이랑 상관없이 샘 내긴하더군요..^^

ㅋㅋㅋ 샘 심각하게 낼거 같은데염..

지금도.. 동생 싫다고. 필요없다고 하는데. ㅡㅡ

울 쥔님두 아이 넷 낫는게 꿈이셨는데...
애 둘 난거 요새 후회하고 있습니다.
2년 터울인데 한 4~5년 터울지게 할껄 그랬나봐요...

신혼이라... 저흰 아직 신혼이라는^^;;;;;;; 작년 10월 10일 결혼해서 결혼하자마자 허니문 그 다음주 임신..... 그 뒤로 여태까장^^;;;;

쌍둥이라.... 이제 76일 된 애덜이 것두 모유 같이 먹이는 애 덜이..... 분유통 하나를 3.5일만에 없앤답니다^^;;;;; 기저귀... 2.5일에 한팩..... 기저귀 아예 도매상에서 네박스씩 떼어다가 씁니다^^

걍 키울때 같이 키우고 말아야쥐여..

하나 키우고.. 있다가 또 하나 키우고.. 어흑. ㅠㅠ

울 조카두 초등1학년이었는데..첨에 엄처 샘내더만..
나중에 지 동생이라구 기저귀두 갈아주구 엄청 잘 돌보드라구요.

걱정 많이 안 하셔두 될 꺼 같아요...

기저귀/분유 떼기 전까지 참 감당 안되져....

이거 정말 진정한 아빠들만의 리플인거 같네요...^^

움....... 또 하나 키우기 겁나서리.. ㅡㅡa

영석이가 생각이 많은 아이 같던데...
요새 애들이 참 민감해서 상의(?) 잘 해서 가지셔야 할꺼 같긴해요..^^
영석이가 원할 때,,,^^

ㅡㅡa

저두 요즘 애들 사교육비, 세상돌아가는거 등등 보면서 둘두 힘들어 하구 있는 중임다.
그래두 저도 애 혼자 키우는 건 생각해 보지 않아서 지금 만족하구 있꾸요...^^

갑자기 졸려여.. 정신을 못차리겠네여.. @,.@

아빠들의 걱정...수다...오널은 여기까지 끄~읕~~~!!!

얼마 전 쌍둥이 아빠님 아빠 되신 거 축하 글 남긴 듯 한데 벌써 애들 보시느라 힘드시면 안돼~~~요~~~~
앞날이 창창(?) 한데..ㅋㅋ

영빠형님, 퇴근 준비 하시고,,,, 들어가셔요^^

수빠님...돌아오셨네요...^^

미운 7살은 옛 날 마른 인간들 시대에 있던 말이고..
요즘은 미운 2개월...

항상 돌아올 준비된 수아아빠임다..ㅋㅋ

오늘은 야식으로 교촌..?
장수왕족발?
걍 피자??
뭘 먹어야 맥주가 맛있을 까요..?

어제 수아만 델꾸 오셨었나요?

교촌 매운거 맛있다구 하데요...^^
안 먹어봐서 모르지만... 근데 딴거보다 쩜 비싸구 양 진짜 적죠?? 교촌은..

2달 전엔 쌓여 있던 맥주 박스 ( 젤 밑에 꺼 )에서 이물질 들어 있는 맥주 5병 발견..
사긴 이마트에서 샀는데 교환은 홈플가서..ㅋㅋ

예, 어제 수아랑 둘이서..
제 계산상으론 수아가 더 버틸 수 있었는데..

ㅋㅋㅋ 글게요^^;;; 남들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정신 없다고들 하던데... 에효... 지금도 감당하기 힘드니^^;;; 정신 없어도 좋으니, 잠이라도 좀 자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ㅜㅜ

앗...2달전에 산게 아직두 남아 있을 수 있나요?

이제 정신이 좀 나에염.. ㅡㅡa

교촌이 다리, 날개 개별 판매가 되는 관계로 자주 시켜 먹는데..
쿠폰도 없어여~~

아이들 변신은 암두 예측할 수 없져...^^

암튼 모두들 힘네세염..

애들을 평생 키워야 하는 것도 아니니.. 어느 정도 키우면.. 품에서 떠나갈테고.. 그렇게지여 머.. ^^

빼꼼..(``)

2달 전에 이물질 맥주 사건요,,
2달 전..ㅋㅋ

맥주라.... 저희 집에 작년에 결혼하고 난 후 집들이 때 남은 소주랑, 맥주박스, 음류수가 아직도 남아 있슴다^^;;;

포커스님 할룽.. ^^

얄미운 수압씨^^

저두 한때,,,서연이가 혼자서두 잘 뜯어 먹길래 종종 애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한번 심하게 토한뒤론...모두 재우구 11시쯤에 시켜서 맥주한잔 합니다..^^

저는.. 4년된 집들이용 소주... 화진포에서 먹어 봤습니다..

베루토님 쏘주.. ㅋㅋ

집에 있는 변신귀재들을 모아 놓으면 식당에서 쫒겨 납니다..
3단계 이후는 접근 불가..

어째 안온다 싶었네요 포커스님,,ㅋㅋ

ㅋㅋㅋ 행님 안녕하세요...^^
오늘두 여지없이 시작하는군요.....

허걱 모두 갑자기 나타나셨네요...

쌍둥아빠님..근처 사시면 저희집에 갔다 버려주세요...^^

여지없이 끝내가고 있는거쥐.. 케케

쟈니님.수빠님.서빠님 쌍빠(?)님두 모두모두 할룽요...^^

모두다 빠루 끈나네....

갑자기 헷갈리는데.. 쌍둥이아빠님이 진도시죠.. ^^ 전라도 맨끝..

저는 9시부터 비몽사몽^^'''';;;;

제가 전에 진로 옛날꺼 모셔둔 거 말씀 드렸죠?
수아 크면 마신다는 거..
개봉박두...
10인 이상이 원하시면 번개에 가져 갑니다..

포커스행님은 많이 돌아댕기시는데...
어떻게 낮이구 밤이구 접속이 가능하시데요?? 궁금...

아.. 포커스님 오신 것도 못 봤어요..
안녕 하시죠..?

서연압바님.. 묻지 마세염. 다쳐요.. 케케케

ㅎㅎ 원합니다요~~ 수아빠님...^^
언능 손 드셔여^^

수압빠님 첨 듣는데여,,,뭔 진로??

ㅋㅋㅋㅋ
고거이 요즘 한가해서요....^^(사실 요즘은 별로 안돌아 댕기는 거에요..)
예전 같으면 전국에서 목격됬을텐데...ㅋ

일단 손^^/

음...혹시 포커스행님 형수님두 감시 하시나요?? 궁금함다..^^

수빠님 금욜날 수원오세요.....
양손에 가득 들고...^^

쟈니 등장.. ^^;;

진로 90년대 꺼 병따게로 따는 거요..
시골가도 못 구합니다..ㅋㅋ

어제 울 쥔님 말실수 했는데...
날까스형님 형수님한테...수원벙개 왜 같이 안 오셨냐구...순간 당황하셨을듯...ㅡ.ㅡ;;

혹시 형수님 보시는거 아니겠쬬?

수원 구공탄 번개때 영빠형님 형수님이 야그하셔가지고 감시 할찌 몰라요...ㅜㅡ
(머 사실 감시해도 상관없지만....ㅋ)

그 소주가 진짜 소주죠..

알콜 도수도 더 높을껄요.. ^^

일단 지역구부터 관리하고요..ㅋㅋㅋ
전국구는 아직 좀 미숙한 관계로..
포커스님 제부도 가시죠?
그 때 뵈어요..^^

자...시간이 왔습니다.

저녁먹구 올께요..
모두들...즐플하셔여

서빠님 금욜날 보쌈 번개 오나요?????

ㅎㅎ

아 그 병따게소주,,,저번에 홈플러스에서 본듯한데...그게 맞나몰러요^^

오겠죠.. .... ^^

오~~~예
수빠님 캄사...^^
서빠님 식사 맛있게 하시소...^^

넵^^ 진도 맞습니다^^ 전라도 맨 끝은 해남이죵^^ 잠시 통화중이였음^^;

당시 25% ?
지금 21% ?

^^;;

옛날 소주 25도.. ^^

오겠죠.. .... ^^<<<<<<<형님 어감이 좀......ㅡㅡ;
지금까지 수원에서 하는번개는 몇번 빠진적없는데....아흑....그리 말씀을....ㅜㅜ

식사 잘 하세요..
홈플레서 병따게 소주 팔아요?
저 거의 매주 마트 가는데..없어요~~
피트소주는 있지만..

올겁니다.. ^^

쌍빠님 쌍둥이 건강하게 잘크죠???? ^^

피티 소주 한병하고 자야겄당 오늘은.. 으흐흐흐흐

으... 먹고픈게 넘넘 많다..................... 할매 보쌈도 먹고 싶고, 신림동 순대 볶음도 먹고 싶고, 종로 5가 닭칼국수도 먹고 싶고...등촌동 감자탕도 먹고 싶고... 오장동 회냉면도 먹고 싶고...으.....

오늘 저희집 저녁 메뉴가.. 뚝배기 소 불고기랍니다..

피티 한병 먹을만 하겠죠.. ^^;;

순대볶음 먹고 싶네여.. 갑자기. 매콤하게.. 댕기네염.. ^^;

잘 크죵...ㅎㅎㅎㅎㅎ 여태 아픈데 하나 없이 무럭무럭 넘넘 잘 자란다는^^ 76일 된 아이가 우유 130ml 먹슴다^^;;

음......
또 소주 드세요??????

오~~~~~

쌍빠님 ,
배달되는 거 시켜놓고 틈틈히 드셔야 해요..
게릴라성 식사만이 우리의 몸매를 유지 시켜 줄 수 있습니다..

흠...... 쏘주도 갑자기 먹고프네... 쩝... 오늘 함 먹어봐....??? 흠....

뚝불이라,,오 맛나겠다,,ㅎㅎ

쌍둥아빠님은 원래 서울에 사셨었나요??

불고기..불고기..불고기...
먹고 싶은 불고기..

요즘 거의 시켜 먹다보니..
몸에서 방부제 냄새나요..ㅋㅋ

그거 낼 낼모래. 글피까지 먹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움.. ㅡㅡa

방부제 == 조미료..

어제 재료를 넘 많이 산듯해서염. 불고기 재료.. 움..

ㅋㅋㅋㅋㅋ
행복한 고민 이심다.....^^

전 그리 안 해도 평시보다 반 공기만 한끼 먹어도 살이 부는 체질^^;;;;;

그럼 저좀 나눠 주세요...^^

금 수원으로가서 같이 먹을깝쇼,,ㅋㅋ

서연압바님은 가신듯 하고..

쟈니님도.. 퇴근 준비하는 듯하고..

쌍둥이아빠님은.. 오늘 저녁 걍 소주 드실까 고민하는 듯하고..

수아아빠님은 아직도 심심하신듯하고..

포커스님은 걍 관망하고 있는듯 하고.

갠적으로 수욜날 아귀찜 먹고 집에가서 혼날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

저희 집으로 모이.. ^^

네. 설에서 영등포 중고등학교 나왔슴다^^;;;

다만. 쥔님의 윤허는 아직 득하지 않았음...........

모였음에도 윤허 안하면.. 밖에서.. 머.. 또 통닭번개나 하져 머. 케케

쟈니님 퇴근할라문 아직 멀었을꺼에요....^^

영석아빠님 예리 하십니다..
몸매랑 상관 없이..후다닥~~

허걱... 저보고 설로 오라고용?? 저를 죽이십시요ㅜㅜ

저도 이만....
즐플들 하세요....휘리릭~~~

쌍둥이아빠 ( 쌍빠 ) 님.. 설로 오십시요..
2번 죽이는 겁니까..후다닥~~

역쉬 관록은 무시 못한다니깐여,,,영빠형님 존경스럽습니다요,,ㅋㅋㅋ

아~~쌍둥아빠님이 그래서 설을 잘아시는구나요...^^

포커스님 안녕히 가세요..
좋은 하루..

저 오늘은 일찍 퇴근합니다..

쥔님이 어제 전쟁으로 늦게 일어나는바람에 데려다주고 제가 차를 가져왔습죠..

그래서 쥔님 데리러 가려면 쫌 일찍나가얍죠..ㅋㅋㅋ

수원은 영빠님 집앞에서 통닭드시기..
월곶은 저희 집앞에서 닭 찾기..

저두 이제 퇴근합니다....

나중에 뵈어염 ^^/

포커스님 벌써가여...넘 일찍간다~~아~~,,,ㅎㅎ

수압빠는 몇시 퇴근예정이셔요??

쟈니님 퇴근 잘하시고 쥔님 넘 야단(?) 치지 마세요..
후다닥~~

영빠형님낼 뵈여 ^^/

저도 퇴근 시간이 없습니다..
가고 싶을 때 갑니다..

야단..ㅋㅋ

원래 술먹은사람이 큰소리칩니다 저희는ㅋㅋㅋ

버는 만큼 수아가 커서 잘 쓰겠죠,...

쟈니님 그래서 거의 매일 번개참석 하시는 구나..
ㅋㅋㅋ

그러다 진짜 화나면 한꺼번에 당함니다...그래서 번개도 조심히,,ㅋㅋ

수압빠,,,수욜날 올꺼죠...ㅎㅎ

가끔 수아엄마가 수아만 데리고 동네 아줌마들과 모여서 친목도모(?)를 하는데
그 담 날은 제가 대빵입니다..
제가 그 걸 핑계로 막 혼냅니다..
가라 그러고 다녀오면 담 날 혼(?)내고..
야비 버젼 입니다..ㅋㅋ

그때 한잔하시죠...

오늘은 쫌 일찍 나가야하는관계로,,,

저 수욜 젤 빠리 가서 먼저 한 잔 하고 있을 려고요..
미리 시동 걸어 놔야죠..

수욜날 뵈요..ㅋㅋ

ㅋㅋㅋ 대단하셩...

저도 퇴근함다^^

다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많은 분들이 오시겠죠?

그려요 수욜날뵈여...

저두 정리하고...나가렵니다^^

좋은 하루 였습니다..
식사들 잘하시고

안녕히 주무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히 들어가세요..

아~~~오늘 부천모임없습니다,,,,일찍들 퇴근들 하세요.....ㅋㅋㅋ

ㅋㅋ, 부천 분들 항상 스탠바이~~

아~~쌍둥이 아빠님도 반가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구여...

수압빠님도 안녕히 들어가세요^^

낼 뵙죠..

얼마나 긴 리플이었는지...읽다가...로그아웃 됐네요....

오늘 고양이는 세차관계로 참여를 못했네요....
내일 비가 온다 해서....왁스도 거시기 했네요....(즐만아...나 세차했다...사진 같이 찍자...)

이제 점점 리플에 참여하시는 분이 많아 지시는 군요...
오늘보니...전라방의 쌍둥이아빠님도 참여를 하셨네요....
아마도 계속 새로운 분들이 참여를 할 것 같은 좋은예감.....
모든 폐인이 리플에 참여하는 그날 까지...화이팅..

결국은....오늘도 혼자 떠드네요....
오늘은 여기서 그만....

ㅋㅋㅋ 마지막은 호랑이인 네가...걍이님 수욜날 만나셈~~

이런 일이 있었군 ^^

아...리플놀이...^^

띠리링~~띠리디리링~~

24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