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요일을 마무리 하며...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60
- 2005.09.04. 23:53
내일이면... 또다시 저자리에 앉아 서류들이랑 씨름을 해야 겠네요...
에휴휴~~ 끔찍합니다.
저자리에 정말 앉아있기 싫어요~~~ ㅡㅡ;;
오늘을 마무리하며...
오늘은...
족구하느라 땀 뻘뻘 흘리고,
즐만님 생일 축하해주며 맥주한잔 하고...
부천 공주님들은 다시 3차하시러 거리를 헤메시고...
부천공주님들이 누구냐면... 반담형수님, 꽁쥬님, 대검주인님...
우허허~ 강철체력.. 부럽습니다 ㅡㅡ;;
여보~~~ 일찍 들어오셔요~~~~~ ㅡㅡ;;
- 200DSCF0340.jpg (File Size: 596.9KB/Download: 2)
댓글
25
[강원]초록매 없다
[서경]리눅서
[서경]개구장이[안양]
[서경]영석아빠 ㉿
[서경]말티노™
대검주인[N-JY]
[서경]E=mc²
[서경]수아아빠(인천)
[서경]㉧ㅐ프㉣┃™
[서경]서연압바
[서경]반 담
[서경]순수♥차니
[서경]system
[서경]승질드런고양이
[서경]채린아빠™
[서경]꽁주♡쟈니
[서경]꽁주♡쟈니
[서경]서연압바
대검주인[N-JY]
[서경]꽁주♡쟈니
[서경]반 담
[서경]승질드런고양이
대검주인[N-JY]
[서경]꽁주♡쟈니
[서경]대검중수부
23:57
2005.09.04.
2005.09.04.
00:08
2005.09.05.
2005.09.05.
00:31
2005.09.05.
2005.09.05.
00:56
2005.09.05.
2005.09.05.
01:52
2005.09.05.
2005.09.05.
3차를 끝내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꽁주님은 저의 동생이 됩니다.
언니인척 강한 척 하더니, 술이 어찌나 약하던지..
저는 지금 멀쩡한데, 꽁주님은 집에 제대로 잘 들어가셨는지 걱정이 ㅎㅎㅎ
제가 꽁주님의 언니가 된 것을 ,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그런데,
앞으로
꽁주님은 저의 동생이 됩니다.
언니인척 강한 척 하더니, 술이 어찌나 약하던지..
저는 지금 멀쩡한데, 꽁주님은 집에 제대로 잘 들어가셨는지 걱정이 ㅎㅎㅎ
제가 꽁주님의 언니가 된 것을 ,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02:52
2005.09.05.
2005.09.05.
06:57
2005.09.05.
2005.09.05.
07:33
2005.09.05.
2005.09.05.
08:29
2005.09.05.
2005.09.05.
음...어제 약간의 아쉬움으 뒤로 하고 집으로 왔는데...
호프집서 끝나시구 3차 가셨나보네요...
울집두 가까우면 울쥔님 출전(?)시켰을텐데...왕언니 자리를 노리구...^^
암튼 어제 부천에가서 간만에 땀 빼며 잘 놀구 왔씀다...다음에 또 뵈여^^
호프집서 끝나시구 3차 가셨나보네요...
울집두 가까우면 울쥔님 출전(?)시켰을텐데...왕언니 자리를 노리구...^^
암튼 어제 부천에가서 간만에 땀 빼며 잘 놀구 왔씀다...다음에 또 뵈여^^
08:33
2005.09.05.
2005.09.05.
09:10
2005.09.05.
2005.09.05.
서연압바님 가족사랑님 날까스님 과 가족분들 ....그리고 수아아빠님 멀리 부천까지 원정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대검주인님 울 와이프는 술 못먹는데 꽁주님의 동생으로 스브적.......
반가웠습니다......
대검주인님 울 와이프는 술 못먹는데 꽁주님의 동생으로 스브적.......
09:16
2005.09.05.
2005.09.05.
09:23
2005.09.05.
2005.09.05.
그럼...형수님들만...3차 가셨나요....대단하십니당...
어제 집에 가면서...3차 가신다는 얘기 울 와이프 듣더니...후끈달아올라서리....
아마도 울 와이프 까지 가세했다면....오~~~~우...
부천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
어제 집에 가면서...3차 가신다는 얘기 울 와이프 듣더니...후끈달아올라서리....
아마도 울 와이프 까지 가세했다면....오~~~~우...
부천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
11:33
2005.09.05.
2005.09.05.
11:37
2005.09.05.
2005.09.05.
12:10
2005.09.05.
2005.09.05.
13:01
2005.09.05.
2005.09.05.
13:04
2005.09.05.
2005.09.05.
13:35
2005.09.05.
2005.09.05.
13:55
2005.09.05.
2005.09.05.
14:53
2005.09.05.
2005.09.05.
15:29
2005.09.05.
2005.09.05.
18:56
2005.09.05.
2005.09.05.
【꽁주曰】오늘 바빠서 잠시 못본사이~~ 너무들 하시네요~~
내가 동생이 되어버린...이 현실~~ ㅠㅠ
먼저 취해버린 내 잘못이지만...드시지 않고 구경하다가 살아남은자가 어찌 언니가 된단 말입니까!!!
그 어디에도 그런 주법은 없는법!!! 글구 분명 같이 술을먹었는데...싱아~~
어찌 운전해서 다 데려다주고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안냥가세요~~"하면서 인사까지하던....그..싱아~~~
도데체 나혼자만 술을 먹었던건지.......하여간 수욜날 뵙겠습니다...이상!!
내가 동생이 되어버린...이 현실~~ ㅠㅠ
먼저 취해버린 내 잘못이지만...드시지 않고 구경하다가 살아남은자가 어찌 언니가 된단 말입니까!!!
그 어디에도 그런 주법은 없는법!!! 글구 분명 같이 술을먹었는데...싱아~~
어찌 운전해서 다 데려다주고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안냥가세요~~"하면서 인사까지하던....그..싱아~~~
도데체 나혼자만 술을 먹었던건지.......하여간 수욜날 뵙겠습니다...이상!!
19:17
2005.09.05.
2005.09.05.
21:11
2005.09.05.
2005.09.05.
티지도 피곤 록매도 피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