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울 횐님들 기다리고 있는중......
- [경]너부리=김찬
- 조회 수 97
- 2004.11.12. 19:23
미영이님과 청소기님 빼곤 다들 늦으실거 같네요......
점심때 처가에 가서 곰국에 밥 말아 먹었기 망정이지......평소처럼 땡긴다고 라면이나 칼국수, 수제비 같은거 먹었었다면 지금쯤 배고픔에 기인한 정신적 장해가 올뻔했습니다.....
다들 도착하시는 9시경에 밥 먹으러 가려고요......
오늘은 제첩을 먹을까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ㅋㅋㅋㅋ
저보러(?) 멀리서들 오시는데 정말 행복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점심때 처가에 가서 곰국에 밥 말아 먹었기 망정이지......평소처럼 땡긴다고 라면이나 칼국수, 수제비 같은거 먹었었다면 지금쯤 배고픔에 기인한 정신적 장해가 올뻔했습니다.....
다들 도착하시는 9시경에 밥 먹으러 가려고요......
오늘은 제첩을 먹을까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ㅋㅋㅋㅋ
저보러(?) 멀리서들 오시는데 정말 행복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6
내이름은 지야
[셩]스카이클럽:희섭
[경]푸른광산:홍태
[대구]공주 아빠
◁바다:성재▷
[대구]공주 아빠
19:35
2004.11.12.
2004.11.12.
좋은 시간되시길...
근데 사실 사람 오래 기디리는거 엄청 짜증나지요.....어떨때는 욕도 막 나오고 게다가 배까지 고프면 막 떄려죽이고 싶을때도 있더라고요...저같은 경우에는....^^
근데 사실 사람 오래 기디리는거 엄청 짜증나지요.....어떨때는 욕도 막 나오고 게다가 배까지 고프면 막 떄려죽이고 싶을때도 있더라고요...저같은 경우에는....^^
20:40
2004.11.12.
2004.11.12.
00:28
2004.11.13.
2004.11.13.
04:57
2004.11.13.
2004.11.13.
09:20
2004.11.13.
2004.11.13.
10:49
2004.11.13.
2004.11.13.
저 아직 일터에 잡혀 있습니다. 우리 코따까리가 오늘 하루종일 괜히 심각하네요. 내가 봐선 별 문제 없는데...
조금 있다가 우리 코따까리가 회의 비스므리한 것을 시작하게 되면, 전 오늘 못갑니다.
저... 너무 가고 싶은데... 가서 너부리님 가시기 전에 한번 더 뵙고 싶고, 방장님과 다른 회원님들도 뵙고 싶은데... 이런... ㅠ.ㅠ
만약 제가 안나타나면, 절 불쌍히 생각하셔서 제첩... 한 숟가락은 그냥 남기시길...
출발 전, 언제까지 우리방에 오실 수 있으실런지요?
오늘 못가게 되더라도, 미리 인사드리고 싶지 않습니다...